새벽별을보며 2004-09-05  

스따리님.
질문있어요.
제가 예전에 제안했던 그 책. 아직 별다방 책꽂이에 없죠? 그렇죠?
 
 
panda78 2004-09-0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보복에 돌입하시는 겁니까? ^ㅡ^

새벽별을보며 2004-09-06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1차 보복입지요.

starrysky 2004-09-0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 유출한 판다님, 미워욧! >_<
전 보복을 피해 잠수 들어가욧욧욧!
보복 같은 거 하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요~
(라고 말할 자격이 나한텐 없는 건가..;;)
어쨌거나 안돼요~!!
그, 글구.. 요츠바랑이 저하고 별로 안 맞는 걸로 봐서 걔네들도 그닥..
그러니 포기해 주세요. 호호호~
사랑해요, 새벽별님~ 제게 넘치는 사랑만 주세요~ ^-^

새벽별을보며 2004-09-0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걔네들이 스타리님과 안 맞을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간 관찰한 결과... 그래서 무리한 공습을 하지 않고 운을 띄운 것이지요...
요츠바랑을 보셨군요. 역시 스타리님과는 좀 안 맞죠?
음, 그렇다면 2차 보복을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요... 아, 물론 사랑도 이따만큼 드릴 거여요. 그리고 스타리님은 보복을 피할 자격이 없으시잖아요오... 그저 얌전히 받아 주셔요. 제가 뭐 냉장고 상자를 설마 보내겠습니까. 너무 떨지 마셔요.

starrysky 2004-09-0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떨려요.. 무섭다구요.. ㅠㅠ
아아, 두려워라~
받기도 전에 또 다음 보복은 뭘로 할까 고민해야 하는 이 마음!

스톡질은 참으로 즐거운데 제가 요새 약간 게을러져서 문젭니다.
그리고 님들이 너무 스토킹 재료를 안 주신다구요!!
잠복시간을 좀더 늘려야 할까 봐요~ ^^
정 주시려거든 바나나 스플릿이나 한 그릇 푸짐하게 싸보내 주세요. 히힛.

새벽별을보며 2004-09-0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신! 다음 보복입니까? 저만 한 번 하고 나면 그걸로 보복의 인연은 끝인 거여요.
그 다음은 사랑의 인연이 펼쳐질 예정이지요.

panda78 2004-09-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별님.. 과연 그럴까요. 흐흐..

새벽별을보며 2004-09-0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판다님. 왜 그러셔요.

반딧불,, 2004-09-0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판다님 보복을 거하게 하셨군요.
음..음..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