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4-09-05  

다시 한 번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성함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게시판에 남겨 주신 글을 보고 제대로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늘 드리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제 서재에서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starrysky 2004-09-06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전 방명록에 제대로 인사도 안 드리고 페이퍼에 댓글 몇 줄 달았을 뿐인데,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 건네주시니 황송합니다. ^^;;
호련님 서재에 드나든 지 며칠 안 되었지만 벌써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매력에 사로잡혀 버렸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