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16  

미라님 글에 달린 스타리님의 댓글에 판다가 단 댓글
미라님은 아니지만, 말씀드리자면 그렇습죠, 화요일 클럽의 살인 그거거든요.

그나저나 스타리님, 뭐라고요? 판다 80마리(해문의 로고 판다)를 처참하게 갖다 버린 그 잔혹극이.. 잘한 짓이라고라고라? 어허------ 새벽별님-! 새벽별님-! 여기 사상교육이 필요한 스타리가 있어요-!
 
 
panda78 2004-07-1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여튼 오늘은 일단 자러감다. 쩝.
내일 봐요, 스타리님, 제 꿈 꿔요- ^ㅁ^ 켈켈켈-
(일이 얼렁얼렁 잘 끝나야 할 텐데.... 자, 어서어서 일하세요,일. 저는 푸욱--- 잘 테니까. 크흐흐흐흐흐)

반딧불,, 2004-07-1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헉..
무서븐 판다님..

녜..저 알아서 길께요..깨갱~~

starrysky 2004-07-17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일부러 새벽별님 보여드릴라구 이 댓글을 예까지 퍼오신 거예요???!!!! 오오, 님의 사악함이 도를 넘고 있군요. 내 아무리 오늘은 님께 땡큐~하는 날이지만 이렇게 당하고는 몬 살겠어요. -_-;;
게다가 그래놓고 혼자 자러 간다굽쇼?? 저는 밤새는데??? 우이잇, 내가 꿈에 나타나서 괴롭혀줄 테여욧!!!

반디님, 판다님한테 기지 마시고 어떻게 좀 해주세요. 엉엉.
님마저 이러심 전 정말.. ㅠ_ㅠ

새벽별님, 제 일은 아마 영원히 영원히 안 끝날 것 같아요. (먼 산)

panda78 2004-07-17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잘 좀 부탁드려요.. <(_ _)>
아,,진짜.. 꿈에 스타리님이 나와서 어찌나 들들 볶아대는지.. 다시 왔잖아요.. 아효.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말이에요.
반딧불님, 아잉- 제가 어찌 반딧불님께 무섭게 나가겠어요- 반딧불님과 저는 좋고 좋은 사이잖아요- 우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