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학을 읽다 보면 이 책이 자주 언급되어서 늘 궁금했었다. 그래서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뭔가 잘 읽히지 않아서 묵혀뒀었다. 시공사에서 이번에 출간되었기에 다시 구입했다. 이번엔 완독할 수 있길!

일단 표지는 시공사판이 더 예쁨^^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blanca 2016-02-1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이쁘네요. 전 예전 판본이라 아쉬워요.

안녕반짝 2016-02-17 11:52   좋아요 0 | URL
재생지인지 책 냄새도 좋더라고요^^
예전 판본이 안 읽혀서 이 책으로 다시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