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읽은 책

 

 

1.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2. 타샤의 열두 달 - 타샤 튜더

3. 거창한 꿈 - 장 자끄 상뻬

4. 시차의 눈을 달랜다 - 김경주

5. 나하고 얘기 좀 할래? - 울리케 담

6.~10. 꼬마 니콜라 시리즈 1~5 - 르네 고시니/장 자끄 상뻬

11. 노 맨스 랜드 - 에이단 체임버스

12. 공항에서 일주일을 - 알랭 드 보통

13. 뉴욕 스케치 - 장 자끄 상뻬

14. 너는 모른다 - 정이현

15. 갈매기의 꿈 - 리차드 바크

16.~17. 프로즌 파이어 1~2 - 팀 보울러

18.~22.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 르네 고시니/장 자끄 상뻬

23.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 김세진 외

24. 4월의 물고기 - 권지예

 

------------------------------------------------------24권

 

 

2월에 읽은 책

 

 

25. 무도회가 끝난 뒤 - 레프 톨스토이 외

26. 아홉번째 집 두번째 대문 - 임영태

27. 열린다 성경 생활 풍습 이야기 (상) - 류모세

28. 몽해항로 - 장석주

29.~31. 안나 카레리나 1~3 - 레프 톨스토이

32. 각별한 마음 - 장 자끄 상뻬

33. 덕혜옹주 - 권비영

34. 행복을 주는 그림 - 크리스토프 앙드레

35. 에드바르크 뭉크 - 장소현

36. 파타고니아 특급 열차 - 루이스 세풀베다

 

--------------------------------------------------- 12권

 

 

3월에 읽은 책

 

 

37. 소외 - 루이스 세풀베다

38. 성스러운 세 도시 - 르 클레지오

39. 정성 - 김철호

40. 붉은 조각달 - 로즈메리 웰스

41. 생일 - 장영희

42. 유언 - 산도르 마라이

43. 괴짜 사회학 - 수디르 벤카테시

44. 축복 - 장영희

4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바바라 오코너

46. 핫 라인 - 루이스 세풀베다

47.~49. 앙코르 꼬마 니콜라 세트 - 르네 고시니/장 자끄 상뻬

50. 고등어를 금하노라 - 임혜지

51. 세 친구 - 박수현

52. 세계 도서관 기행 - 유종필

53. 타샤 튜더, 인형의 집 - 해리 데이비스

54. 메두사의 시선 - 김용석

55.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장소현

56. 피테르 브뢰헬 - 로제 마리 하겐, 라이너 하겐

57. 슬림독 밀리어네어 - 비카스 스와루프

58. 테헤란의 지붕 - 마보드 세라지

59. 좋은 이별 - 김형경

60. 문명의 우울 - 히라노 게이치로

61. 외면 - 루이스 세풀베다

 

----------------------------------------------------25권

 

*붉은색 - 좋았던 책

*서평을 아직 쓰지 않은 책 - 문명의 우울, 외면

 

 

- 3월의 목표는 매일 한 권씩 읽고, 한 편씩 리뷰를 쓰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계획이 지켜지려면 매일 매일의 컨디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의 두께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힘들었던 3월이었던만큼 그냥 책 속에 빠져 살았다.

좋은 책을 많이 만난 것이 큰 수확이다.

 

3월에는 36권의 책이 생겼고, 독자 모니터에 참여해 문학동네에서 받은 책이 17권이다.

3월에 여기저기 주변사람들에게 책을 나눠 준것도 20권 정도 되는 것 같다.

3월에 책 값으로 들어간 돈은 15,000원이 넘지 않았다.

30권이 들어오고, 20권이 나가도 책장에는 큰 변화가 없다.

그냥 열심히 읽고, 나눠 주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2010년도에 생긴 책!!

(아직 안 읽은 책)

 

 

673. 도스토예프스키 판타스마고리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이덕형

674.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구드룬 파우제방

675. 다산의 아버님께 - 안소영

676. 아내의 슬리퍼를 신은 남자 - 뱅상 드 스와르트

677.~678. 빌레트 1~2 - 샬럿 브론테

679. 문명론의 개략을 읽는다 - 마루야마 마사오

680.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 오에 겐자부로

681. 풀밭 위의 식사 - 전경린

682. 강산무진 - 김훈

683. 센티멘털 - 히라노 게이치로

684. 왼손잡이 - 니콜라이 레스코프  

685. 꿈을 빌려드립니다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686. 구덩이 -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687.~688. 불린가의 유산 1~2 - 필리파 그레고리

689.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 박정남

690. 다산어록청상 - 정민

691. 연애의 사생활 - 김정미

692. 책탐 - 김경집

693. 그림 형제 최악의 스토리 - 루이스 세풀베다, 마리오 델가도 아파라인

694. 집중력의 탄생 - 매기 잭슨

695. 이름 뒤에 숨은 사랑 - 줌파 라히리

696.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 김훈

697.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이지성

698.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 호시노 미치오

699.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 가와시마 고타로

700.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701. 천사 바빌론에 오다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702. 비밀성서 - 시배스천 배리

703. 야생초 편지 - 황대권

704. 볼랴뇨, 로베르토 볼라뇨 - 호르헤 볼피 외

705.~709. 꼬마 니콜라 1~5 - 르네 고시니/장 자끄 상뻬

710. 칠레의 밤 - 로베르토 볼라뇨

711. 소셜노믹스 - 에릭 퀼먼

712. 파타고니아 - 브루스 채트윈

713. 세상의 혼 - 크리스토퍼 듀드니

714.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 - 김진

715. 에디슨도 반해버린 엉뚱한 발명 연구소 - 김현화 외

716. 심플 스토리 - 잉고 슐체

717. 더 탑 - 온대호

718. 1984 - 조지 오웰

719. 세한도 - 박청상

720. 통조림공장 골목 - 존 스타인 벡

721. 황금구슬 - 미셸 투르니에

722. 여자에겐 보내지 않은 편지가 있다 - 대리언 리더

723. 고령화 가족 - 천명관

724. 풍경과 상처 - 김훈

725. 전봉건 시전집 - 전봉건

726. 마지막 숨결 - 로맹가리

 

*소장책 권수 - 13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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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4-01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장책 권수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정리하는 책이 많아서, 그렇게 책이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하루에 한 권 읽고, 한 권 리뷰 쓰기. 계획을 저도 3월에 세웠던지라 (저는 심지어 한 권 아니고, 두 권 -_-;;) 읽는건 그렇다쳐도, 한번 읽고 리뷰 쓰지 못하겠는 책들도 있었던지라 쉽지가 않더군요.

소장권수와 책 들고남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안녕반짝 2010-04-12 13:14   좋아요 0 | URL
엑셀로 정리하면 편하겠지만, 전 그냥 리스트를 홈피에 올려놓고 책이 오거나 나갈때마다 수정 한답니다. 전 책 리스트 1년에 한 번 정리하거든요! 2년 전에 책장을 보면서 일일이 타이핑 해서 만들어 놓은 리스트에 책 들어오고 나간 걸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걸 한 번 정리하려니 3일 걸리던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매일 수정한답니다!

저도 올해는 한 권씩 읽고 한 편씩 리뷰를 쓰려고 하는데, 묵직한 책들을 만나면 그게 불가능 하더라구요. 전 읽다만 장편 읽자고 이달에 계획을 세워서 <아리랑> 읽고 있는데, 이런 책들은 하루에 한 권 읽기가 힘들어요. 읽는 게 문제가 아니라 책 내용을 보면 쉬면서 읽지 않으면 정말 불가능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