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으나 힘찬 솟구침이,

 


죽음을 뚫는 삶이,

 


눈부신 햇이파리의 울림이.

 


정적

 


휴식

 


아침을 여는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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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4-04-02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참 좋습니다. 화두처럼 꽂히는 글도요...
아침을 여는 숲, 눈이 시원합니다. 기쁜 하루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