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4-01-03  

HAPPY NEW YEAR
오랜만에 님의 서재에 왔어요.
패트라 켈리의 삶과 죽음, 저도 다음에 읽어 봐야겠어요.
님의 리뷰를 읽으면 꼭 그 책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님, 2004년에도 좋은 리뷰로 자극 많이 받겠습니다.
새해 3일째 날이네요.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PS; 아이들 방학이라 마음이 분주해지네요.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큰아이랑 역사 읽기를 함께 할까 합니다. 작심삼일은 안 되야할텐데^^
 
 
sprout 2004-01-0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방학 때 저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맘먹습니다. 함께 운동을 할까 해요. 아이들이 아직 방학을 안 해서 이제 곧... 하고 생각하는데 역시 작심삼일이 안될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