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4-01-03
HAPPY NEW YEAR 오랜만에 님의 서재에 왔어요. 패트라 켈리의 삶과 죽음, 저도 다음에 읽어 봐야겠어요. 님의 리뷰를 읽으면 꼭 그 책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님, 2004년에도 좋은 리뷰로 자극 많이 받겠습니다. 새해 3일째 날이네요.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PS; 아이들 방학이라 마음이 분주해지네요.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큰아이랑 역사 읽기를 함께 할까 합니다. 작심삼일은 안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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