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2부작 북케이스 세트 - 전2권 (10주년 한정판)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5월
평점 :
절판




미움받을 용기

 2부작 북케이스 세트

  

 

저자 _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판 _ 인플루엔셜​​

 

 

전 세계 1000만 부 돌파!

 출간 10주년 기념!

 

 선물하기 좋은 책

 한정판 북 케이스 출시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

 

 국내 판매 200만 부를 기록한 책

 

 

 

 

 

아직도 

여전히

 

2024년에도

 

미움받을 용기를 읽어야 하는가?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다면,

 

 

 제목이

 하나의 상징이

 되어버린 인생 책

 

 

미움받을 용기 2부작을 만나야 할 때입니다.

 

 

 

 

​​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알고 계시나요?

 

  

'개인 심리학'을 창시해

 현대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데일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인 멘토들에게 영향을 주어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인물입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아들러를 연구해 온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일본 대표 스토리텔링 작가 고가 후미타케가

 

 아들러의 가르침을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 풀어낸 책입니다.

 

 

​​

 

 

 


 

1.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2.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전작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의 존재를 알리고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 말하자면 '지도'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반면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전작에서 제시한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행동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저자의 말 중에서

 

 

미움받을 용기에서는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따라갑니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며 '과제 분리'를 할 수 있으면 상당 부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겁먹지 말고,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저 자신이 믿는 최선을 길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과제 분리에 해당합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 인정 등은 그 사람의 과제일 뿐입니다. 타인의 과제에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기꺼이 미움받을 용기를 내어 온전히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미움받을 용기 2에서는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들러는 개인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직면할 수밖에 문제를 '인생의 과제'라고 정의합니다. ', 교우, 사랑'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주제와 관통하는 내용이라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의 과제

 

 

인류는 신체적 열등성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체를 구성해 분업이라는 유례없는 생존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일의 과제란 단순히 노동의 과제가 아닙니다. 공동체 안에서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전제로 합니다.

 

 

모든 일은 '공동체의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며 우리는 그것을 분담하는 것뿐입니다. 즉 인간의 가치는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로 정해진다고 피력합니다.

 


 

교우 과제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교우는 친구보다 넓은 의미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음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고민과 모든 행복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아들러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교우 관계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들러는 인간은 교우 관계를 통해 타인의 눈으로 보고, 타인의 귀로 듣고, 타인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배운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들러가 강조하는 공동체 감각 즉 공감 능력을 말합니다. 양육자 혹은 교육자가 지녀야 할 역량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들러가 말하는 교육의 목표는 자립이며 교육자는 자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립을 지원할 수 있을까요? 존경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존경이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것,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인데요, 이를 활용하면 어떤 상대라고 존경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용기를 내기만 하면 말이지요.

 

 

 

사랑 과제


 

아들러를 이해하기 위한 마지막 계단은 '사랑'입니다. 인생의 과제 중 최종 관문이기도 한 '사랑'은 두 사람이 함께 달성하는 과제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 혹은 ''의 행복이 아닌 '우리'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였던 인생의 주어를 '우리'로 바꾸어야 합니다. ''로부터 탈피해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자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머지않아 '공동체 전체' 혹은 '인류 전체'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공동체 감각! 사랑, 자립, 공동체 감각은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자립하고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선택할 것! 사랑할 용기 즉 행복해질 용기에 한 발 더 가까이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명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모 자식 간의 관계, 학생 교사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하라

 

 

미움받을 용기에서 철학자와의 대담 끝에 청년은 큰 감화를 얻습니다. 아들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청년은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합니다. 아들러의 사상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나가는 동안 청년은 안타깝게도 현실의 벽에 부딪치고 맙니다.

 

 

철학자 앞에서 아들러의 가르침을 보기 좋게 포기하러 온 청년, 2부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현직 교사로서 청년은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던 것일까요?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대담은 어떤 결론에 이르렀을까요? 한 사람의 개인으로 읽어도 좋지만, 양육자 혹은 교사라면 미움받을 용기 2는 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 짜증 나!

 뭐 이런 통찰이 다 있어!

 

미움받을 용기 2p.287

 

 

때때로

 

책 속 청년의 이와 같은 외침이

 

독자 내면의 소리를 대변하는 것 같아

 

더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철학자와 청년의 치열한 공방전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독자의 심리를 대변하는 청년과

 

아들러의 심리학을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철학자

 

 

두 사람의

 

대담 형식으로 책을 구성한 것은

 

자칫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아들러 심리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묘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때로 어렵습니다.

 

 

기존의 상식과 부딪치거나

 

의문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낄 때면

 

어김없이 청년은 반격을 가합니다.

 

 

(이 부분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철학자와 청년 사이의

 

불꽃튀는 격론은

 

독자가 품을 만한 여러 의문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합니다.

 

 

살짝 집중력을 잃고 방황하더라도

 

곧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니

 

인내심을 발휘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기존의 상식과

 아들러의 심리학을

 크로스 체크하며

 생각을 정리해 나가다 보면

 인생의 깨달음과 마주하게 되는 책




 

시간은 흐릅니다.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 나가고

 

새로운 고민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철학자는

 

사람들의 상식 역시

 

시대에 맞게 천천히

 

변해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들러의 사상을 맹신할 것이 아니라

 

갱신해 나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느낌표 가득한 인생 책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문 가득한

 

물음표를 던져줄 수도 있겠지요.

 

 

모든 것이 변해가듯

 

각자의 관점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복잡다단하고

 

변화무쌍한 인생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다는 건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미움받을 용기2부작이

 

중요한 의미로 작용할 수 있기에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내어

 

행복해질 용기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

 

 

 


 

 

 

 


+ 출판사 협찬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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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취미 잡화점, 호비클럽으로 오세요 -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황지혜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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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별로 없는 저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 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미를 넘어 취미 모임이라니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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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1
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저자 _ 아베 쓰카사

 옮김 _ 안병수

 출판 _ 국일미디어



 

식품첨가물은 

어떻게 쓰레기 가공식품을 탄생시켰나

 

 

현재 3,40대는 부모보다 더 빨리 늙거나 사망할 수 있는 첫 세대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가속 노화 세대라고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먹어왔던 가공식품 첨가물이 주요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기대 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는 상황. 더 빨리 병원 신세를 지거나, 누군가의 보살핌을 오래오래 받아야 하거나.

 

 

생각만 해도 암울합니다. 다행인 건 '가속 노화'에 대한 고민이 '저속 노화 식단'으로 옮겨 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공식품의 범람 속에서 건강한 음식만 먹고산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식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특정한 음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모든 음식의 베이스에 해당하는 식품 첨가물에 대해 낱낱이 알려줌으로써 소비자의 올바른 판단을 돕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이 이면을 고발하는 책. 충격과 공포 그 자체지만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될 이야기. 지금부터 내용을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

 

어떤 책인가요?

 

 

어떤 식품에 

어떤 첨가물이

 어느 정도 사용되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자 하는 책



 

우리가 늘 먹고 있는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식품에 어떤 첨가물이 사용되는지, 그것이 '식품의 뒷모습'이라고 말한다면 그 뒷모습을 아는 일은 바로 소비자의 의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일단 알아야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실상을 알리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p.44



 

좀 비싸더라도 무첨가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전한 것이 좋은 건 알지만 싼 쪽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첨가물에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식품에 어느 첨가물이 얼마만큼 들어 있는지 이런 기초적인 것조차 소비자는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인지한 저자는 라벨 표기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파헤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알 권리를 제공해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함입니다.

 

 

 

저자는 누구이며

왜 이 책을 썼는가?



 

 

움직이는 첨가물 사전

 식품첨가물의 살아있는 신화

 아베 쓰카사를 아시나요?

 

 

 

저자는 30여 년 전 식품 첨가물 전문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업무는 첨가물 영업, 거래처는 가공식품 회사 또는 공장이나 식품 가게.

 

 

사회 초년생 시절, 첨가물의 신기한(정신 차리고 생각해 보면 위험한) 위력을 발견하고는 첨가물 판매왕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현장에서 살다시피한 저자는 식품 첨가물의 여러 기능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됩니다. 식품을 만드는 공장주들이 고민에 처해 있으면 첨가물에 대한 정보를 흘려 실적을 끌어올립니다. 영업은 순풍에 돛 단 듯 순항했고요.

 

 

그가 공장주들에게 제안하는 방법은 흡사 마녀의 주술과도 같습니다. 수많은 첨가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만 하면 원가 절감은 기본이고, 죽어가는 식재료까지 소생시킵니다. 이 불가사의한 생명력을 오래오래 유지시켜 주기도 하고요.

 

 

오로지 첨가물의 신기한 기능을 널리 알려 새로운 식문화를 개척해 보자는 일념에 불탔던 시절. 소비자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

 

 


저자는 어떻게 

양심선언을 하게 되었을까요?


 

산업폐기물이자 쓰레기 같은 고기, 여기에 첨가물을 무차별 투입해 만든 '식품 아닌 식품', 그것이 바로 오늘 내 딸과 아들이 맛있게 먹던 미트볼이었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p.33



 

저자는 아이들 생일상에 오른 미트볼을 보는 순간, 자신이 만든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자동반사적으로 접시를 치워버립니다.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먹을 수 없는 재료로 만든 음식. 폐기를 눈앞에 둔 식재료에 첨가물을 넣어 심폐 소생시킨, 음식의 탈을 쓴 쓰레기가 바로 미트볼의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의 원가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첨가물은 미트볼 하나에 무려 20~30가지나 들어 있다고 해요.

 

 

'나도 내 가족도 소비자의 한 사람이구나'를 깨달은 그 날밤 한숨도 잘 수 없었다는 저자는 마침내 각성합니다. 식품 첨가물 판매왕에서 불매 왕으로 돌아선 셈이지요. 소비자는 결코 알 수 없는 식품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는 동시에 첨가물 제로의 식재료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맛을 위해, 식감을 위해, 색깔을 내기 위해,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 심지어 공장의 기계 작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까지 증점제와 유화제 같은 첨가물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알고 있어야 할 모조(가짜) 식품들

 - 수없이 많지만 극히 일부만 수록합니다 -

 

 

우선 화학조미료인 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맛을 내고 감미료로 살짝 단맛을 보탠다. 상큼한 맛을 주기 위해 산미료를 넣고 걸쭉한 느낌이 들게 하기 위해 증점제를 넣는다. 색은 캐러멜 색소로 해결하고 보존료를 넣어 보존 기간을 늘려준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자연 숙성 간장을 조금 섞어주면 맛이 더욱 그럴듯해진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p.71



 

발효를 통해 만드는 전통 간장을 '대두 간장'이라고 합니다. 위와 같이 변칙적으로 만든 모조 간장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양조간장'이고요. 저자는 모조 간장에는 간장이라는 표현 대신 '간장맛 조미료' 또는 '간장맛 염수'와 같은 용어를 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었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만약 요리에 모조 간장을 썼다면(쓸 수밖에 없죠) 최소한 7~8가지의 첨가물을 먹은 셈이니까요. 마트에서 간장을 싸게 판매한다고 덥석 집어올 것이 아니라, 첨가물 유무를 따져봐야 할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허용된 규정에도 맹점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일괄 표기입니다. 서너 가지 화학물질을 함께 사용했더라도 그냥 '유화제'라는 표기 하나만 해주면 됩니다. 저자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초밥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요, 초밥에는 pH조정제를 쓴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간 pH조정제는 한 가지 물질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 구연산나트륨, 초산나트륨, 후말산나트륨, 폴리인산나트륨과 같은 물질들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을 함께 사용해야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보통 4~5종류의 물질을 같이 사용한다고 해요. 이런 표기법은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향료의 경우는 더 기가 막힙니다. 그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일부러 구입해 먹는 샐러드를 비롯한 포장 야채와 과일에도 첨가물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섬뜩한 소독 현장의 실상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우리는 하루에

 어느 정도의 첨가물을 먹고 있는 것일까?

 

 

 

​​

 

도대체 우리는 하루에 어느 정도의 첨가물을 먹고 있는 것일까요?

 

책에는 미혼인 샐러리맨 N씨의 하루를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은 음식에 들어간 첨가물을 추적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충격적입니다. 아침으로 선택한 편의점 햄 샌드위치 속에 20종이 넘는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점심에는 돼지고기 도시락과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점심때까지 먹은 음식에서 중복되는 첨가물을 제외하고도 벌써 40종류가 넘는 첨가물을 먹은 셈입니다.

 

 

저녁엔 컵라면, 삼각김밥, 참치샐러드를 먹었다고 가정해 볼까요? 컵라면에 20가지 이상의 첨가물이, 삼각김밥에는 10가지 이상의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양심상 선택한 참치샐러드는 괜찮을까요? 여기에도 대략 10가지 정도의 첨가물이 존재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평범한 가정에서의 식단은 어떨까요? 집밥을 요리할 때에도 식품 첨가물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각을 교란시키는 라면 스프는 더 심각합니다. 베일에 가려 원료 파악조차 할 수 없습니다. 스낵 씨즈닝, 육수 원액 역시 라면 수프와 뿌리를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액상과당의 폐해는 정말이지 심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6장 식생활의 미래를 위해>를 통해 식품첨가물을 다른 각도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는 식품첨가물을 섭취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신속하며 저렴하다는 이점과 함께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첨가물은 간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를 감안하지 않은 채 무조건적인 배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수많은 첨가물을 모두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식품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음식을 선택해 볼 것을 권합니다. 그 기준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인가 아닌가에 두면 되고요. 예를 들어 부엌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것,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물질이 있다면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에서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소르빈산을 사용하지는 않으니까요. 아질산나트륨, 폴리인산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첨가물 만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5가지를 제안합니다. 표기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구입하는 것을 습관화할 것, 가공도가 낮은 제품을 선택할 것, 1주일 단위로 먹는 음식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있는지 체크해 볼 것, 가격으로 판단하지 말 것(싼 게 비지떡), 사소한 의문 갖기가 그것입니다. 주방의 식재료까지 검토해 보면 더 좋겠지요.

 

 

 

​​

 

 

마지막 당부 말씀

 

 

첨가물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나

 

 무기를 팔아

 돈을 버는 것이나

 다른 게 무엇인가.

 

 인명을 담보로 한다는 점에서

 두 산업은 빼닮았다.



 

식품의 이면을 고발하는 이 책은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힙니다. 첨가물들이 펼치는 놀라운 과학적 메커니즘은 마치 마녀가 제조하는 특효약처럼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스릴러도 아닌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보여잡으며 읽게 되는 책!

 

 

저자는 이 책을 재미있게 읽되 결과만큼은 가볍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식품 소비자로서 식생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식품첨가물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가속 노화에 대항할 저속 노화 식단을 올바로 구성하려면 식품첨가물에 대한 공부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소비자의 이런 각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

 

 

전하고 싶은 책 속 문장들

 

 

 첨가물에게 맡기면 해결 안 되는 일이 없다. 맛은 화학조미료에게, 곰팡이 억제는 소르빈산에게, 변색 방지는 산화방지제에게, 새콤한 향취는 산미료에게 각각 나누어 맡겼다. 결과는 대 성공.(53)

 

 

언제부턴가 가정의 조미료 통을 가짜가 점해버린 세상,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음식의 왜곡된 맛을 진짜 맛으로 잘못 알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보면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88)

 

조미료는 '음식의 혼'이다. 현대인의 식생활이 조미료로부터 붕괴되어가고 있다. (89)

 

 

여기에 '일괄 표기'의 맹점이 숨어 있다. 일괄 표시란 여러 가지의 첨가물을 하나로 묶어 표시한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유화제를 사용하는 경우, 서너 가지 화학물질을 함께 쓰더라도 그냥 '유화제'라는 표기 하나만 해주면 된다. 마찬가지로 '향료'라는 표기만 해주면, 향을 아무리 여러 가지 써도 무방하다.(98)

 

 

통조림으로 가공된 밀감은 속껍질까지도 벗겨져 있다. 이것을 일일이 사람이 깠을까. 물론 아니다. 염산을 사용하여 껍질을 녹여낸다. 그리고 염산을 중화시키기 위해 카제인나트륨을 넣는다. 밀감 통조림에는 물론 염산이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107)

 

한편 각종 스낵류의 맛을 내는 이른바 '시즈닝 seasoning'의 정체는 무엇일까. 시즈닝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분말 수프의 파우더 원료 대신 마늘 농축액을 넣은 것이다. 이것을 감자에 뿌리면 포테이토칩이 되고, 옥수수에 뿌리면 콘칩이 된다. 이 말은 다시 말해 우리가 즐겨먹는 스낵들을 라면 수프를 뿌려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134)

 

물론 첨가물의 남용에 대해서는 결코 찬성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첨가물은 무조건 ''이라고 몰아세우는 것도 찬성할 수 없다. 첨가물의 장단점을 모두 이해하는 것, 그러한 균등한 사고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유연한 사고 속에 식생활 문제에 대한 해결의 열쇠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162)







_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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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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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스페셜 에디션이라니~ 다시 제제를 만날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건네고픈 책~ 그 기억이 맞을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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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할 용기 - 내 인생을 바꾸는 10단계 루틴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김송호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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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할 용기

 

 저자 _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출판 _ 국일미디어​​

 

 

내 인생을 바꾸는

 10단계 루틴




 

지금 내 건강은

 획기적으로 좋아졌다.

 몸무게는 목표치 내로 관리되고 있고,

 주위와의 인간관계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

 

 또 나는 나의 일에서

 깊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이 모든 게 절제력을 갖춘 덕분이다.

 

 

-《절제할 용기프롤로그 중에서 -




 

출간하는 거의 모든 책을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는 작가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그는 절제할 용기를 통해 뇌과학과 심리이론에 기반하여 삶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키는 '절제의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일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이 지침들을 따라 한다면 스트레스 없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새로운 습관, 루틴, 시스템을 장착하고 싶다면 절제할 용기를 권해드립니다.

 

 

​​

 


아마존 자기계발심리학

 10주 연속 1

 

 

절제력을 기르는 것만으로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책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절제력 없는 삶을 고집하면 인생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자신의 예를 들어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애써 외면해왔던 문제들을 직시하고 난 후에야 획기적인 변화를 결심하게 된 그는 '절제'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절제란 무엇이기에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을까요? 절제란 '순간적인 감정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목표, 가치관,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통제와 절제를 같은 의미로 해석하는데요, 저자는 이 둘을 명확하게 구분합니다.

 

 

자기통제는 당신이 무언가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멈추게끔 하는 힘이다. 자기통제는 당신이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을 때 비디오 게임을 멈추도록 만든다. 자기통제는 당신이 다이어트 중일 때는 정크푸드를 먹지 않도록 만든다. 자기통제는 당신이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험한 말을 하는 걸 참도록 만든다.

 

반면 절제는 당신이 알람시계의 스톱 버튼을 누르고 더 자고 싶어 할 때 침대에서 일어나게 만든다. 절제는 텔레비전을 보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집안 청소를 하도록 만든다. 절제는 당신이 하던 일을 때려치우고 싶을 때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그 일을 지속하게 만든다. (24-25)




저자는 절제란 '무언가를 참는 힘'이 아닌 '실행하는 힘'이며 '자유'라고 단언합니다. 절제력이 우리 삶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 후 실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인생을 바꿀만한 루틴을 장착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절제의 원칙

2. 절제력을 키우기 위한 10단계

3. 평생 동안 절제력 유지하기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절제가 무엇이며,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합니다.

 

2부 절제력을 키우는 10단계를 통해 곧바로 실행 가능한 원칙을 제시합니다. 각 단계별 상세 설명과 함께 연습 방법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절제 연습 소요 시간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는 동시에 연습 과정을 완수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연습이야말로 절제를 통해 삶을 바꿔나가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루틴이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저자는 절제력은 근육과 같아서 매일 사용하면 강해지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진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3부에서는 평생 동안 절제력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절제력 키우기를 습관화한다면 앞으로 변화될 인생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제할 용기는 한 번에 다 읽는 것도 좋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한 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절제력을 키우는 10단계 중 6단계 <10·10·10 규칙으로 유혹을 이겨내라>를 예로 들어 절제 연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그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당신은 그 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결정'을 해야만 한다. 당신은 매일같이, 서로 반대되는 선택사항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 한 쪽은 당신의 계획을 그대로 추진해나가는 방향이고, 다른 쪽은 충동이나 유혹에 굴복하는 방향이다.

 

 

'10·10·10 규칙'은 이런 상황에서 목표에 맞는 결정을 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한 도구다. 당신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해나갈 것인지 아니면 충동에 굴복할 것인지 기로에 서있을 때, 10·10·10 규칙을 기억하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해나갈 수 있다. (154)


 

매일 절제를 발휘해야 성취할 수 있는 목표로 5kg 감량하기를 설정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선택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크푸드 피하기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정합니다. 이와 반대되는 결정에는 도넛 먹기를 설정해 두었고요. 이제 충동이나 유혹이 들 때마다 10·10·10 규칙을 적용합니다.

 

 

도넛을 먹으면 10분 후에 어떻게 느끼게 될까? 도넛을 먹으면 10시간 후에 어떻게 느끼게 될까? 도넛을 먹으면 10일 후에 어떻게 느끼게 될까?

 

10·10·10 규칙은 후회스러운 경험을 미리 상상해 보면서 현재의 충동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여기에서도 중요한 전제는 목표 설정입니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실질적으로 이룰 수 있는 목표 설정 방법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제란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참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절제할 용기를 읽고 나서 '절제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한 번 더 하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절제력이야말로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비밀무기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최고의 승리는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다. (플라톤)

 

궁극적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힘은 자기 자신을 조절하는 힘이다. (엘리 비젤)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뿐이다. 성공은 절제에서 이뤄지고, 실패는 방종에서 이뤄진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절제란 지금 당장 원하는 것과 가장 크게 원하는 것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

 

책에는 절제와 관련한 수많은 명언이 등장합니다. 책의 내용과 오버랩되는 선인들의 지혜는 결국 삶을 관통하는 핵심 진리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실행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절제할 용기에는

 매일 실행 가능한 절제 원칙과

 연습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책에서 제안하는

 인생을 바꾸는 루틴을 

실천한 후 삶에 장착해 보시기 바랍니다. 

 

​​

 

 


 

 

:: 국일출판사 서포터즈. 도서 및 원고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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