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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옛 서재에서 총 방문객 수 1000을 맞아 첫 이벤트를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1000을 처음 잡아주시는 분께 책 한 권 사드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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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 딴거땜시 왔는디;;;;
81001
91002 앗싸아~! 혼자놀기에 재미붙여부렀어요오~ ;;;;;;;
111004
축하드려요,
천사님,
음 이숫자 너무 좋다,
제가 좋아하는 숫자 11에 류의 생일 1004호호
축하드립니다,
앞의 14에 의의를 둠^^
마작한판하고 왔더니만 ㅠ.ㅠ
흑..ㅠ.ㅠ 밥 먹고 왔는데...
151008
161009
늦었지만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흑~ 날개님, 저녁도 못먹고 사무실에서 밍기적거리며 퇴근도 안하고 있소~ ㅠ.ㅠ
그나저나... 이렇게 받아도 될라나요? ^^;;;;;
이 책, 제목만으로도 염장질이더니... 구매자에게 이쁜 여권지갑까졍 준다니까 자꾸 눈길이 갔거덩요...ㅎㅎㅎ
제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붙은거 말고는 바뀐거 모르는디...워쩔까요? ^^;;;
주소 바뀐거 홍보도 안되어있고....그냥 예전 주소로 보내주시면 돼요 ^^ (고맙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