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10-19  

잎싹님, 만나 뵈어 반가웠어요. 살포시 수줍어 하며 포근한 느낌을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잎싹 2008-10-20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을 만나 기뻤어요.
님의 서재도 잠깐 다녀왔는데....
시간을 두고 감상(?)해야할까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