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지실까봐서 발자국 남김니다.
찬양을 한참을 듣다가 방명록을 보니 큭큭 웃게 만들어요..
뽀송이님께서 님을아신다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렇게라도 방명록 남겼으니 안 삐지시겠지요??
비가 내린 후라서 인지 싸늘하네요..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