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1
아베 코보 지음, 송태욱 옮김 / 민음사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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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좋았는데 완전 용두사미(용 머리에 말 하반신?ㅋㅋ) 아베 코보 작품 중 가장 실망스러웠다. 기억에 남는 건 페니스와 발기뿐. 내 평생 이렇게 발기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 소설은 또 처음일세. 아베 코보 실종3부작에 더해서 실종4부작으로 꼽는 것도 반댈세. 읽다가 내 정신머리 가출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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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03 23: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베 코보가 1977년에 발기불능에 빠진 건 아닐까 의심스러움. 🤔

건수하 2026-09-04 06:30   좋아요 1 | URL
😂

잠자냥 2026-09-04 08:39   좋아요 1 | URL
읽어보면 진짜 그럴걸요…..🙄

자목련 2026-09-04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한 소설이었는데 😞 😞

잠자냥 2026-09-04 09:56   좋아요 0 | URL
기대를 내려놓고 읽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저 단어가 몇 번이나 나오는지 세 주세요! ㅋㅋㅋ

다락방 2026-09-0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냥 님 정신머리야, 돌아와!! 어디가지 마!!

잠자냥 2026-09-04 09:59   좋아요 0 | URL
아직 안 온 듯....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9-0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은 넘나 좋은데 말입니다.....

잠자냥 2026-09-04 09:59   좋아요 0 | URL
처음엔 아내가 실종되고 재미났는데... 또로록..

잠자냥 2026-09-04 10:10   좋아요 0 | URL
아, 그리고 이 작품에는 다락방 님이 절대 용납 못할 설정이 나옵니다....
저도 그건 너무 싫어서 더 별점 깎았어요.. 아무리 옛날 작품이라고 해도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