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즐거움 대산세계문학총서 197
나카가미 겐지 지음, 이정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12월
평점 :
일시품절


<백년의 고독>을 차용한 제목에서 느껴지듯, 마술적리얼리즘, 신화를 읽는 듯, 구비설화를 읽는 듯. 피차별부락에서 태어난 남자들의 탈출구 없는 생을 그들의 산파였던 노파의 눈으로 그려나간다. 만연체 문장도 질리고, 야설인가 싶을 정도의 노골적 섹스묘사도 굳이(???) 싶었던, 내 취향은 아닌.

댓글(6)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26-01-14 1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브리핑에서 제목만 보고 ‘천년의 즐거움은 독서?‘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골적 섹스 묘사... 군요..... 흠흠.....

잠자냥 2026-01-14 11:52   좋아요 0 | URL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엔 제일 야했어요......... 근데 별로 좋진 않았음(엥?)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렇게까지.. 싶고.. 야설이냐? 싶기도 하고... 철저히 남자 시선 중심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그리고 여자들이 무슨 잘생긴 남자만 보면 미치고 팔딱 뛰는 줄 아나..... 싶고.....

처음 읽는 작가라서 좀 기대햇는데........ 쩝.

잠자냥 2026-01-14 11:47   좋아요 0 | URL
근데 락방이....... 왠지 읽고 싶은 느낌적 느낌인데? *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1-14 12:22   좋아요 0 | URL
응?? ( ˝)

망고 2026-01-1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취향도 아니겠군요🙄

잠자냥 2026-01-14 13:56   좋아요 0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