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를 읽는다 - 그렇게도 작은 공간에 그렇게나 많은 간절함이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이유진 옮김 / 비트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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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전기이자 비평서, 회고록 등을 아우르는 독특한 책. 뭉크가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가 궁금해진다. 예술과 문학, 인생에 관해 이런 깊이와 사유, 통찰이 담긴 글을 쓰는 작가라니, 그의 모든 글을 읽어야겠다 싶어진다. 뭉크는 말할 것도 없고. 와 진짜 뜻밖의 보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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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5-12-29 0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크나우스고르? 나의 투쟁, 아이들 키우느라 개고생하는 얘기 쓴 키 큰 남자가 이런 것도 썼다고요?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잠자냥 2025-12-29 10:18   좋아요 2 | URL
네, <나의 투쟁>의 그 작가 맞습니다. 전 그 책은 재미없을 거 같기도 하고(그 남자의 삶이 궁금하지 않아서 ㅋㅋㅋㅋ) 너무 길어서...그냥 넘겼는데 이 책 읽으니까 그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심지어 이 작가가 뭉크전을 기획해서 전시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에 그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도 실려 있어요.

그레이스 2025-12-2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뭉크전을 감상하고 , 그의 성과 죽음에 대한 도착증적(단어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인 표현으로 인해 넘 우울했는데,,,예술과 문학, 인생에 관한 작가의 깊이있는 사유, 통찰이 담겼다고 하시니 읽고 싶어지네요.

잠자냥 2025-12-29 11:14   좋아요 1 | URL
이 책을 읽으면 그 생각이 좀 달라지실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아마도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뭉크 작품은 그의 작품 중 극히 일부라는 사실도 알게 되실 것 같고요!

종이 2025-12-29 13: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부제가 너무 솔깃합니다. 소개 감사해요. 연말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잠자냥 2025-12-29 13:48   좋아요 0 | URL
네 이 책도 재미나게 읽으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