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운동을 과거의 일로 역사화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일로 끊임없이 위치지우려는 새로운 시작의 하나
연구서는 아니지만 삼일운동의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연구의 시작을 위해서 꼭 읽어야 하는 책
한가지 첨언하면, 종교가와 학생 등 지식인이 아닌 일반 민중의 생각과 바람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삼일운동의 목표인 독립, 즉 해방이 민족으로 수렴되었다고 해서 그 참여한 사람 사람의 독립과 해방의 바람과 의지는 민족만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에 있었다는걸 확인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