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캐런 월리스, 마이크 보스톡

지은이의 나라 : 영국, 아일랜드

출판사 : 비룡소

느낀점 : 은뱀장어가 알을 뿌린 다음에 죽는 줄 몰랐다.

  민물 뱀장어와 바다 뱀장어 두 종류가 아주 다른 종류인 줄 알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하나의 종류가 바다에서 태어나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민물에서 지내다가 알을 낳을 때 쯤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뱀장어가 알을 낳는 위치가 밝혀지고 있는 중이고, 아직도 뱀장어에 대해 연구할 것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다는 해설을 보고 생물을 좋아했던 나는 오랫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생물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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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권윤덕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재미마주

느낀점 : 부채 치마란 치마가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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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똥밟은 호랑이

 지은이 : 이용득, 임동권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명서원

느낀점 : 두루미가 불에 타서 재가 되는줄 몰랐다.

주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 20050416_2

 지은이 : 김진경, 김재홍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문학동네 어린이

 느낀점 : 신음소리가 무섭다.

주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 20050416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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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심문수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충남

 출판사 : 바다그림판

 느낀점 : 귀신 이름만 들어도 무섭다.

 

주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 2005041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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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전호태, 이영경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다섯수레

 느낀점 : 신라를 황금의 나라라고 하는지 몰랐다.

주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 20050404_7

경주를 가 본 때는 중3 수학 여행, 90년대 중반, 96년 여름 세 번이다. 96년 여름에는 경주 근처의 감포 해수욕장을 갔기 때문에 경주를 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 등을 다녔는데 이 책을 읽었다면 더 흥미롭고 즐겁게 다녔을 것이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같이 다니면서 하나하나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다. 더구나 봄이라서 더 그랬다. 조만간 이 책을 들고 경주 갈 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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