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호태, 이영경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다섯수레

 느낀점 : 신라를 황금의 나라라고 하는지 몰랐다.

주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 20050404_7

경주를 가 본 때는 중3 수학 여행, 90년대 중반, 96년 여름 세 번이다. 96년 여름에는 경주 근처의 감포 해수욕장을 갔기 때문에 경주를 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 등을 다녔는데 이 책을 읽었다면 더 흥미롭고 즐겁게 다녔을 것이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같이 다니면서 하나하나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다. 더구나 봄이라서 더 그랬다. 조만간 이 책을 들고 경주 갈 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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