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유리 슐레비츠, 아서랜섬

 지은이의 나라 : 폴란드

 출판사 : 시공주니어

느낀점 : 하늘을 나는 배가 있을까?

 

아라비안 나이트의 하늘을 나는 양탄자 이야기와 허풍선이 남작 이야기와  유사하다. 허풍선이 남작은 전쟁 중인 나라에서 대포알을 타고 날라가서 적진을 염탐하고 적진에서 쏜 대포알로 갈아타고 아군으로 가서 전쟁에 큰 공훈을 남긴 얘기를 하는 사람 이야기이다. 20년도 더 전에 읽은 책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거기에 눈이 좋아서 아주 멀리 있는 것도 볼 수 있는 사람, 귀가 잘들리는 사람 등등 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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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사는 안노 미쯔마사 님이 지으셨고, 한림 출판사에서 펴 냈습니다.

느낀점 : 1권하고 그림이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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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미숙, 갈현옥

 지은이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마루벌

느낀점 : 도토리가 정말 있을까?

 나는 어치가 물고기 종류인 줄 알았다. 치로 끝나는 생선 이름이 많아서 생긴 오류이다. 어치는 새다. 가을 동안 도토리를 여기 저기 숨기고 다니면서 겨울을 준비하는 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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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캐런 월리스, 마이크 보스톡

지은이의 나라 : 영국, 아일랜드

출판사 : 비룡소

느낀점 : 은뱀장어가 알을 뿌린 다음에 죽는 줄 몰랐다.

  민물 뱀장어와 바다 뱀장어 두 종류가 아주 다른 종류인 줄 알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하나의 종류가 바다에서 태어나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민물에서 지내다가 알을 낳을 때 쯤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뱀장어가 알을 낳는 위치가 밝혀지고 있는 중이고, 아직도 뱀장어에 대해 연구할 것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다는 해설을 보고 생물을 좋아했던 나는 오랫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생물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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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권윤덕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출판사 : 재미마주

느낀점 : 부채 치마란 치마가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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