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유리 슐레비츠, 아서랜섬

 지은이의 나라 : 폴란드

 출판사 : 시공주니어

느낀점 : 하늘을 나는 배가 있을까?

 

아라비안 나이트의 하늘을 나는 양탄자 이야기와 허풍선이 남작 이야기와  유사하다. 허풍선이 남작은 전쟁 중인 나라에서 대포알을 타고 날라가서 적진을 염탐하고 적진에서 쏜 대포알로 갈아타고 아군으로 가서 전쟁에 큰 공훈을 남긴 얘기를 하는 사람 이야기이다. 20년도 더 전에 읽은 책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거기에 눈이 좋아서 아주 멀리 있는 것도 볼 수 있는 사람, 귀가 잘들리는 사람 등등 이 나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