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 오후 2시 20분 -> 2시 26분

2005년 4월 29일 금요일 날은 따뜻한데, 공기 중 뿌연게 무얼까?

제목 : 줄넘기를 하고 싶다.

 점심 먹고 걸었더니 더워서 반팔만 입어도 춥지 않았다. 난 추운게 싫기 때문에 오늘 날씨가 맘에 든다. 하지만, 뿌옇게 뭐가 낀 듯한 것은 싫다. 황사려나? 요즈음 황사가 계속되어서 줄넘기도 못하고 있는데. 봄은 이래서 기분이 안좋아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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