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0일 읽음

    삶에 대한 자세를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할 수 없는(또는 안하는) 일을 해 낸 야채가게 총각 사장님의 이야기이다. 활자가 크고 작은 책이라 읽기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어제 결혼식 가면서 전철 안에서 보았다. 집중이 잘 안되는 장소라 좀 쉬운 책을 들고가자 해서 들고 갔는데 의외로 몰입이 되서 애먹었다. 책 읽다가 화들짝 놀라 내릴 곳을 지나치지 않았음을 자꾸 확인해야 했다. 병윤이에게 빌려 온 책인데 밥 한 번 사야겠다.

  내가 시세를 잘 모를 수도 있고, 책의 쪽 수에 대한 집착도 있어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지만 단점이라면 책 값 구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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