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4일 읽음
그림에 나오는 사자들은 덩치만 컸지 아직 아가들인가보다. 갈기가 난 애들이 없고 눈이 선량해서 그렇게 생각이 되었다. 좋아하는 동물이 고양이과 동물들이라 표지만으로 끌리는 책이었다. 글이 많이 없으므로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읽기 좋을 듯 싶다. 그림이 좋은 책이다.
4월 14일 오늘 사자가 아니라 호랑이란걸 알았다. 아, 창피해라. 책을 건성으로 보았나보다. 하지만, 호랑이의 얼굴은 저렇지 않다. 여기 나온 열 개의 눈동자 주인공은 사자의 얼굴에 호랑이의 줄무늬를 가진 새로운 동물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