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퍼트리셔 로버, 홀리 켈러      지은이의 나라 : 미국 뉴욕

 출판사 : 비룡소

 느낀 점 : 사탕 단풍 나무가 있는지 몰랐다.

 지은이 : 정하섭, 조혜란   지은이의 나라 :  대한민국 충북, 충남

 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

 느낀점 : 점지하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

 

 지은이 : 김희숙

 출판사 : 길벗어린이

느낀점 : 정말 시끄럽겠다.

 지은이 : 아만다 오닐

 출판사 : 다섯수레

느낀점 : 뱀은 공기 냄새를 알아내려고 혀를 날름거리는지 알았다.

 


지은이 : 토니 로스

지은이의 나라 : 영국

출판사 : 베틀북

느낀점 : 학교 가기 싫다니 정말 바보같다.

 

 지은이 : 윌리엄 스타이그

 지은이의 나라 : 미국 뉴욕

 출판사 : 비룡소

 느낀점 : 헉! 모습이 소름끼치다.

 지은이 : 존 버닝햄

 지은이의 나라 : 영국

 출판사 : 시공주니어

 느낀점 : 없다(내용이 너무 짧아서)

 지은이 : 존 버닝햄

 지은이의 나라 : 영국

 출판사 : 비룡소

 느낀점 : 주문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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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앤로이 2005-04-06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주일에 1번 아이북랜드 책을 읽고 지은이, 지은이의 나라, 출판사, 한 줄 느낀점을 공책에 적으라고 한 것을 컴퓨터에 그대로 입력한 것임

카이앤로이 2005-04-0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입해야 하는 제목들은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에서 차용하였음

카이앤로이 2005-04-0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 전부터 느낀점, 지은이의 나라는 빼고 읽은 책을 공책에 기입하라고 시켰다. 하기 싫어한다. 거기에 느낀점을 추가하니 더더욱 싫어한다. 책을 읽는데 역효과를 내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