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 25일
"그렇게 가는 거지."
"나는 내 아들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대량 학살에 가담해서도 안되고 적이 대량 학살 당했다는 소식에 만족감이나 쾌감을 느껴서도 안되다고 늘 가르친다."
히로시마 원폭 때 보다 더 많은 민간인이 죽은 드레스덴 폭격 - 건축물 박물관이었다는 도시가 한순간에 달 표면이 되었다.
마음이 바쁘기 때문인지 소설 종류는 집중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