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 M&A의 진짜 비밀
Rickertsen, Rick 지음, 문혜린 옮김 / 처음북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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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모펀드의 투자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나왔다. 사모투자펀드를 이용하여 전문 경영인이 회사를 인수하여 오너가 되어 성공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그간 M&A의 세상은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경영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업계 내부자만 이해할 수 있었던 영역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다. 

사모투자회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고, 실제의 투자 거래에서 전문 경영자가 어떤 일을 하게되는지 투자회사, 경영자, 매도자, 은행, 회계사, 투자은행 등의 투자 거래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동기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일을 진행해야하는지 스토리와 이론을 동시에 다루는 책이다. 특히, 이런 거래를 실행하는데 중심에 있는 경영자들이 어떻게 일을 진행해야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모투자펀드는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여 3~5년정도 경영을 잘해서 최종적으로 다른 투자자에게 회사를 팔고 투자금을 회수하거나,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투자이익을 회수한다. 투자펀드는 자금을 대고, 전문경영인은 잘 정의된 성과목표를 바탕으로 회사를 잘 경영해서 성과급과 일부의 지분으로 투자자와 동일한 입장에서 큰 수익을 만들어낸다.


저자는 사모투자회사에서 수많은 거래경험을 가지고, 많은 투자거래를 하면서 경영자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일을 해왔다. 저자는 그런 경험을 바탕을 많은 노련한 경영자들이 사모투자회사의 도움을 빌어서 회사의 오너가되고 엄청나게 큰 돈을 버는 것을 옆에서 목격해왔고, 많은 경영자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경영능력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책을 썼다.

사모투자회사와 손을 잡는 경영자들의 동기는 다양하다. 산업구조를 재편하는 인수를 통해서 세분화된 산업구조를 대규모 업체를 출현시켜서 산업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자신의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싶어하거나, 지금까지의 경영 경험을 바탕을 큰 규모의 회사를 오너로서 직접 지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경영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다. 유럽의 대규모 소프트웨어의 미국지사장이 유럽 본사의 재정난을 기회로 삼아 사모투자회사를 끌어들여서 유럽본사로부터 지사를 자신이 인수하여, 독립적인 전략을 가진 소프트웨어 회사로 키워내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바이아웃 사례가 있다. 휠라코리아를 사모펀드의 도움을 받아서 인수하여 오너 경영자가된 윤윤수 회장의 이야기가 그렇다. 월급장이 경영자에서 지사를 인수하고, 더나아가 휠라 본사를 인수한 그의 스토리는 샐러리맨의 신화가 되었다. 쌍용중공업의 직원이었던 강덕수 회장도 마찬가지 사례이다. 월급장이 경영자에서 자신의 사재를 털고, 금융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쌍용중공업을 인수하여 오너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의 STX 그룹이라는 대그룹을 이뤄었다. 이런  한국의 두 경영자들 모두  바이아웃을 통해서 오너가 되고, 자신이 월급장이 시절부터 갈고 닦았던 자신의 경영능력을 활용하여, 대규모 기업을 잘 키워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M&A와 바이아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많은 경영자들에게 파편적인 이론을 교과서와 같은 죽은 지식으로 들이미는 것이 아니라, 거래 현장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경영자가 바이아웃 거래를 실행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통찰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경영자들이 이 책을 읽고 고무받아서 회사를 인수하여 오너가 되는 꿈을 꾸고, 배짱있게 실제의 실행으로 옮겨서  이 책의 지식을 활용하여 거래를 성사시키고, 회사를 잘 경영하여 그 결과로 많은 부가 창출된다면, 그리고 그에 따라 독립적인 삶을 향유한다면, 이 책 한권의 가치는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닐 것이다. 미래의 경영자를 꿈꾸는 직장인, M&A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이미 회사의 전문경영인이 된 임원, M&A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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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1 - 워런 버핏과 인생 경영 스노볼 1
앨리스 슈뢰더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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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숱하게 워렌버핏의 삶과 투자를 다룬 책이 나왔지만, 공식적으로 워렌버핏의 자선전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책은 이 책뿐이다. 그래서 읽게 되었다. 18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분량이다. 국내 출판사가 활자를 큼지막하게 편집한 까닭도 있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서 긴 분량에 대한 부담이 덜했다. 

워렌버핏의 삶에 대해서 모르던 것을 많이 알게되었다. 그의 투자에 대해서는 그간 워낙 많은 저서를 통해서 공개되어서,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없었지만, 워렌버핏이 살로만브라더스의 위기상황에 직접 개입했던 스토리라던가,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 관련 뒷이야기라든가, 1999년 닷컴붐때의 속내이야기라든가 그간 피상적으로만 들었던 이야기들의 많은 속내이야기들을 듣게 되어서 재밌었다. 

워렌버핏은 2000년대에 와서는 미국은 계속 무역적자를 내면서 외국에 돈을 빌리고, 중국등은 계속 미국에 무역흑자를 내면서 미국에 돈을 빌려주는 상황 등이 계속되면서,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지적하고, 자신의 투자전략에 이를 반영한 것이 현재 상황을 예측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2002년부터 찰리멍거와 버퍼는 파생상품 거래를 금융의 대량살상 무기, 앞으로 10년내에 대규모 금융위기가 닥치지 않을 수 없다는 표현을 해가면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예측했다는 점도 놀랍니다. 자신의 제국의 일원인 제너럴리의 파생금융거래부문을 일치감치 문을 닫게 함으로써 현재의 위기상황을 피했다는 점이 대단한  현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워렌버핏은 50년이 넘게 투자를 해오면서 미국 경제의 부침을 함께 겪었다. 그리고, 그런 경제의 공황과 활황의 싸이클을 겪으면서 자신의 투자철학을 다져나갔다. 스노볼에서는 그런 식으로 호황기에 쉽게 투기에 탐닉하지 않고, 현금을 지속적으 만들어내는 회사의 지배권을 확보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현금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회사를 인수하고, 경기 침체기가 오면 과감하게 인수를 통해서 훌륭한 회사를 확보회가는 워렌버핏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현금이 용기와 결합할 때 이것의 가치는 무한합니다." - 워렌버핏 

2000년대 중반 한국의 저평가된 회사를 직접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한국의 회계방식에 대해서 연구해서 상당히 저평가된 훌륭한 회사에 투자를 했다는 부분도 모르던 사실이라 재밌게 읽었다. 

전기의 상당부분은 워렌버핏의 개인적인 특성, 성격, 그리고, 워렌버핏의 아내 수지버핏의 이야기, 그리고, 독특했던 워렌버핏의 가정사(공식적인 아내와 자신을 옆에서 보살펴주는 아내가 동시에 존재), 그리고, 워렌버핏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나누었던 사람들, 그리고, 처음에는 그레이엄그룹으로 시작해서 버핏그룹이 되는 투자자 그룹과의 관계, 빌게이츠와의 우정 등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돈을 복리수익률로 잘 굴려서, 끊임없이 부를 축적하는데 욕망을 가졌던 워렌버핏이 일정 시점부터는 어떻게 돈을 잘 쓸 것인가를 고민하고, 가족들이 재단을 만들어서 봉사하고, 특히 아내인 수지버핏이 재단활동 및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각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의 거의 대부분의 재산을 단계적으로 빌과 메린다 재단에 기부하는 결정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워렌버핏은 미국의 현대 금융역사의 분명한 하나의 부분이고, 유산을 상속받지 않은 상태에서 엄청나게 큰 부를 당대에 구축한 사람이며, 그렇게 많은 부를 구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존경과 명성을 얻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뛰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워렌버핏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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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모든 것 - 맥킨지 성장 보고서
머다드 바가이.스벤 스미트.패트릭 비거리 지음, 조성숙 옮김 / 이콘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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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장에 관해 매킨지의 디렉터들이 쓴 책이다. <Is your growth strategy flying blind>라는 올해 5월의 HBR 아티클에 동저자의 아티클이 있다. 해당 아티클이 좋아서 책에 대한 관심이 가서 읽게되었다. 

저자는 성장을 위해서 세가지 주요한 측면을 성장의 실린더라고 부르는데, 시장자체의 성장에 의한 성장인 포트폴리오 모멘텀, 그리고 시장점유율 증가에 의한 유기적 성장, 그리고 M&A 인수에 의한 비유기적인 성장 세가지로 성장을 분석한다.  

생각보다 M&A가 규모가 큰 기업에 있어서 성장에 공헌하는 바가 크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성장을 위한 조직 아키텍쳐 수립등 성장 아키텍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시장을 세분화하고, 기업을 세분화하여 성장을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사례들이 있는데, 조직을 세분화한 P/L 나누어 기업가 정신을 발현시키고, 회사의 성장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뒤부분으로 갈수록 번역이 이상한 것인지, 책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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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스틱! -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 웅진윙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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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착성이 강한 메세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은 시작부분에 다소 충격적인 도시 괴담으로 시작한다. 

빠에서 술을 마시던 남자는 아릿따운 젊은 여자가 권한 술을 한잔 건네받고는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얼음이 가득한 욕조에 누워있고 몸이 으슬으슬 춥다. 자신의 몸에서는 튜뷰가 나와있고, 욕조 옆에 메모가 남겨있다. '움직이지 말것, 911에 바로 전화할 것', 소스라치게 놀란 남자는 911에 전화해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니, 911의 전화상담원은 신장을 도둑맞은 것이라며 설명을 해준다.  

이 이야기는 짧지만 아주 강력하게 머리속에 쏙 들어온다. 저자는 이런 메세지를 만드는 원리를 탐색한다. 저자는 말콤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 에서 고착성 부분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구전이 되려면 바이러스성이 강한 메세지를 만들어야하는데, 그 중요한 부분이 찰싹 달라붙는 메세지의 고착성이 있어야한다. 저자는 그런 메세지의 성질을 sticky 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틱이 되는 메세지는 어떤 요소를 갖추어야할까? 

6가지의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1. 단순성
단순해야한다. 하지만, 단순성은 핵심을 포괄하는 단순성이어야한다. 단순화하되 '지식의 저주'를 조심하라. 지식의 저주란 메세지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많은 연구와 사전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메세지를 만들기 때문에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쪽에서 당연히 알꺼라고 생각하면서 메세지를 만드는 오류이다. 즉, 응축에 응축을 통해서 단순화하는 것은 좋지만, 단순화가 받아들이는 쪽에서 이해 못할 정도가 되어서는 곤란하고, 받아들이는 쪽에서 모르는 것을 들이 밀어도 곤란하다는 것이다.
2. 의외성
저자는 로버트 맥기를 자주 언급한다. 그의 저서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에 잘 나와있지만, 좋은 스토리(시나리오)는 의외성이 있다. 만약 영화에서 문을 열었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기대하듯이 주인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면 의외성이 없다. 이런 청중에게 무엇인가 새로운 정보를 주거나, 의외성을 선사하지 않으면 예상가능한 스토리의 나열은 죽은 장면이라고 로버트 맥기는 말한다. 문을 노크하고, 문을 연다. 청중은 주인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폭팔물이 터지거나, 권총을 들이밀어야, 일상과는 다른 흡입력을 가진 스토리라 할만하다. 청중은 의외성에 놀라면서 그 다음 다음을 기대하게 된다. 저자는 '호기심의 공백이론'이라는 이론을 설파하면, 인간의 욕구중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욕구는 다른 어떤 욕구보다 강하다고 말한다. 
3. 구체성 
좋은 스토리는 구체성을 띤다. '지식의 저주'에 말려들지 않으면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생생한 감각으로 표현해야한다. 좋은 스토리는 구체적이어서 더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4. 신뢰성
신뢰성은 메세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반드시 유명인사로부터 빌려올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무명인사라도, 실제의 스토리는 힘을 갖는다는 것이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의 사례를 들며, 실제의 이야기가 갖는 힘에 대해서 설명한다.
5. 감성
사람들은 통계수치에는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아주 구체적인 사람, 구체적인 대상에 감정을 느낀다. 사람들이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면 즉각적인 행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성적인 판단을 필요로 하는 메세지는 생각을 창출하지만, 감정을 움직이면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스토리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에도 잘 나와있지만, 다양한 플롯의 구성방법이 있다. 이미 세상의 이야기의 플롯은 대부분은 분류가능하다. 지식을 직접 응축해서 전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사람들은 스토리를 원한다.  

이 책은 마케팅 분야에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이 갈수록 컨텐츠의 세상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소비자들이 대중문화의 상품을 소비할 때 갈수록 컨텐츠와 의미를 소비하는 시대로 옮겨간다는 것인데, 스틱되는 메세지를 창출하는 능력은 그런 소비자를 상대할 때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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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관리력 - 돈 버는 회사로 단숨에 변신하는
요시자와 마사루 지음, 서수지 옮김, 양동명 감수 / 라이온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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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1인기업과 혁신적인 중소기업이 많아져서 일까? 이런 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가 회사를 잘 경영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노하우를 다룬 책이다. 오카모토 시로의 <회사에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와도 유사한 내용의 책이다.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 도 비슷한 주제를 다른 각도에서 다룬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장의 시급, 자기관리, 이익관리, 조직관리, 정보관리, 시간관리 측면에서 중소기업 경영자가 어떻게 돈을 버는 사업을 만들고, 스스로도 여유롭고, 많은 돈을 버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관통하는 주제는 사장의 시간당 업무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많은 중소기업에서 문제는 고정비가 커지면서, 조금만 매출이 줄어도 적자가 나는 문제를 짚고 있다. 특히, 고정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건비, 임대료, 이자비용에 대해서 설명하며, 왜 회사의 인력이 자꾸 증가하게 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계절변동과 유행과 급성장 때문에 한번 커진 조직 규모는 파킨슨의 법칙에 따라, 규모가 커진 만큼 가치를 창출하지도 않는데,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바빠지면서 추가적으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인원을 늘려야하는 악순환에 빠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적은 인력으로 매출의 변동을 견뎌낼 수 있는 아웃소싱, 업무 표준화와 매뉴얼화, 업무를 분해하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선택해야하는 사업은 매출이익률이 높은 사업 분야이고, 그만큼 특정한 분야에 전문화한 분야임을 설명하면서, 좋은 사업모델을 선택해야함을 주장한다.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시간관리를 소개하고 있고, 마감을 많이 만들어서 늘 꾸준하게 생산성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로서 참고하면 좋을 만한 다양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분량이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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