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행하는 아들러 심리학을 만화로 쉽게 풀어쓰고 일본인 정서에 맞게
해석을 한 내용인데 우리식 정서에도 들어 맞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단순히 동양적 정서라고 하기엔 수긍이 가지 않을 정도로
긴 말이 필요하랴! 주요 내용은 나중을 위해 사진으로 남겨 놓는게 가장 유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