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체 넓이는 22만 제곱키로미터이고 남한만 10만 제곱키로미터이다.

남한 땅엔 5천만 명이 살고있다.

미국의 인구 분포 정도를 남한에 대비해 보면 400만명이 흩어져 사는 경우이고 호주같은 경우엔 10만명이 흩어져 사는

꼴이다.

10만 명 정도가 남한 땅 크기에 흩어져 산다?

이런 나라에서 공부라는게 과연 중요할까?

넘치는 자원속에서 여유롭게 즐기며 살 수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부족한 자원에 인구가 많으니 머리로 먹고 사는 수 밖에 없다.

인적 자원을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일본의 경우가 인적 두뇌를 활용해 적용하여 성공한 나라라는 점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교육은 이런점에서 중요하다.

몸빼바지에 짧은 머리 커트로 공장의 기계에 적응하며 규칙적이고 숙련된 시종속에 생산라인에 익숙해진 훈련된 모습이

지난 시절의 모습이었다.

 

이제는 창의성이 중요하다.

넘치는 인간자원을 개발하여 엘리트에 의존했던 방식을 어떻게 재구성할것인가가 과제이다.

창의성의 강조 !

이런점에서 개개인의 능력활용이란 점이 부각되고 자원 없는 나라가 강대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는 길이라는 점이 명심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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