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자(룰러) - 파스텔(5종 세트_창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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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전인지 몰라도 밑줄치기 자를 언급하며 

알라딘에서 출시한 자를 구입하고 꽤 오래 사용한 느낌이다.

볼펜심이 묻은 자를 닦아 내며 쓰다 보니 칠이 조금 벗겨질 만큼은 시간은 흐른듯하다.



어느 책에 꽃혀 있는지 책갈피 용 설록홈즈도 다 사용하고 몇 개 남지 않고

자 역시 여딘가에 꽂혀 있고 두개만 남아있다.

이번에 다시 세트로 구입할 생각이다.

현재도 만족하지만 고급으로 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처음 나온 원형 황동 문진도, 다트형 갈피들도 모두 추억을 소환하며

과거의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엔 투명 유리 문진을 구입했는데 만족이다.

몇 개의 문진을 더 구입해 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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