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이 어플임을 깜박 잊었다. 손 편히 이용하고 가볍게 자주 이용해야 함을 깜박했다는 거지. 회덮밥 먹다가 깨달았지, 미역국 리필해달라 하니 회덮밥 맛있게 먹는 비법을 사장님이 알려주시는데 퍼뜩. 토니 모리슨 언니 내게 날아오시는중. 집에 가면 도착해있겠구만. 근처 카페에서 사장님이 예쁘다고 에스프레소 서비스로 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