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e Bohringer..

처음으로 봤던 영화는 '미나 타넨바움'...한 여성의 자아와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긴데 정말 좋은 영환데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DVD로도 출시안한 듯하다...

그 다음에 본 영화는 '싸베지 나이트(원제는 위 사진에 쓰여있네요)'...AIDS로 죽어가는 한 남자와의 사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감독의 자전적 영화였던가...이 영화도 괜찮았는데... 여기서 Romane의 가슴에 적지않이 놀랐다는...흠흠...얼굴은 소녀같은데...

그리고 '라빠르망'...사실 우리나라에선 모니카 벨루치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영화라 Romane은 별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나는 모니카가 뒷전이었다...

그리고 아직 보지 못한 '토탈 이클립스'...

음...재능에 비해 그다지 많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다...게다가 예전에 비해 유럽영화를 접하기가 더 쉬운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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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ta 2005-11-3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ww

헐리웃에서 원더우먼을 영화화하려는 모양이다.

누가 원더우먼을 할지? 개인적으로는 안만드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린다 카터를 대신하랴...

그건 그렇고 수퍼맨도 다시 만들고 있던데..요즘 헐리우드는 만화주인공들 영화화시키는게 붐이다. 배트맨, 헐크, 환타스틱4, 스파이더맨, 신시티, X맨 등등...CG 덕분이지 뭐....

다음엔 누구 차롈까? 6백만불의 사나이랑 소머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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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8-04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원더우먼역에 캐스팅 될런지 무지 궁금합니다... ㅎㅎ 한때 제 메인 사진이 원더우먼이었어요... 저 허리끈 묶는곳을 보자니.. 참 허술해 보이죠?

ceeta 2005-11-30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