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e Bohringer..

처음으로 봤던 영화는 '미나 타넨바움'...한 여성의 자아와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긴데 정말 좋은 영환데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DVD로도 출시안한 듯하다...

그 다음에 본 영화는 '싸베지 나이트(원제는 위 사진에 쓰여있네요)'...AIDS로 죽어가는 한 남자와의 사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감독의 자전적 영화였던가...이 영화도 괜찮았는데... 여기서 Romane의 가슴에 적지않이 놀랐다는...흠흠...얼굴은 소녀같은데...

그리고 '라빠르망'...사실 우리나라에선 모니카 벨루치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영화라 Romane은 별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나는 모니카가 뒷전이었다...

그리고 아직 보지 못한 '토탈 이클립스'...

음...재능에 비해 그다지 많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다...게다가 예전에 비해 유럽영화를 접하기가 더 쉬운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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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ta 2005-11-3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