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캐나다에서 혼자 지낼 때 이 커다란 포스터가 내 방 한쪽 구석에 붙어 있었다.

그 포스터를 아직 갖고는 있지만...지금 집에다 걸기엔 왠지 분위기가 안살것 같다.

아뭏든...그냥 참 좋아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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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8-1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 처음 보는데 참 좋네요.
입 있는 대로 벌린 두 개의 흉상도 인상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