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바디 인텐시브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 건성 300ml
니베아
평점 :
단종


아랫분 리뷰 읽어보니까, 답답하고 유분기가 있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에요.

이거 솔직히 얼굴에 바르는 사람은 ... 조금 이상하다고 판단해도 될만큼 유분기가 남아돌구요.

또 약간 무거운 느낌도 있어요. 그리고 잘 스며든다고 아랫분이 리뷰 쓰셨는데, 저한테는 잘 스며들지도 않더라구요. 음, 그래도 별 4개 준 이유는 지금이 겨울이기 때문에- 이거 쓰면 살도 안트고 매끈매끈해져요.

다른 제품들보다 보습력이 훨씬 좋아요. 저도 건성에 민감성이기 때문에 잘 트고 아프고 그런데 이거 쓰고선 약간 부드럽더라구요.

니베아 동그란 크림도 좋지만, 이게 훨씬 쓰기가 편해요. 그냥 누르면 되니까.

그리고 좀 더 부드럽구 냄새도 그런대로 괜찮아요. 가격은 보습력만 따지면 이정도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7천원 이상이라는 가격으로 생각한다면 좀 그렇네요.

제품의 효과로 봐선 6천원 이하가 딱 좋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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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용돌이 > [퍼온글]치비갤러리 3

출처 : http://hobbycity.co.kr

치비는 꼬마란 뜻입니다.
치비갤러리는 꼬마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죠.


당근한테라면 말할 수 있을텐데..
정말 무엇보다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


부끄러워하고 있다면 큰일은 할수없죠.
창피를 당하는것도 것도 긍지예요.


나를 움직이게 하는것은 나


멋부릴곳을 잘못골랐다.


다시열어!


닿지 않았던 마음에 지금도 이런식으로 얽매인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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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용돌이 > [퍼온글]치비갤러리 2

출처 : http://hobbycity.co.kr

치비는 꼬마란 뜻입니다.
치비갤러리는 꼬마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괜찮다라고 말해본다.괴로워서 슬픈 그런 날은 괜찮다라고 말해본다.


자르면 울릴꺼예요.


Feed Back 해본다.


맏긴다고 말한다면 눈앞에 두지말아줘 먹고싶다고 생각할꺼야.


헤메었다고해도 좋지않아?
인생은 누구라도 처음이니..

그건 무리야.
모두 같으면 즐길수 없어.


왕꼬소바 (공기에 담은 국수? 강아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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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용돌이 > [퍼온글]치비갤러리 1

출처 : http://hobbycity.co.kr

치비는 꼬마란 뜻입니다.
치비갤러리는 꼬마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신께부탁해요
저 여자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대신 저는 굶겠습니다.
추신: 배가고파왔습니다. 서둘러주세요.


[안될지도..]와[될지도..] 어느쪽도 ~일지도..라면 해보자


넘어질때도 있어서 좋다 나아가니까 넘어지는것이지.


비교할 수 없는것도 있다.


너무 소중히해서 잃어버렸다.


가짜가 되지마!


쓰다듬어줄까? 많이 운 포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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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1889년 아를에서의 작업
 
훨씬 강한 색감.
 
 
장소가 어디?? 궁금하다. 의외의 그림
 
1889 ~ 1890년 생레미에서의 작업
 
 
멋있다 ㅜㅜ 이 그림이 제일 좋다 저번에 올리려다 대실패ㅡ.ㅡ..
 
 
이건 꼭 우리나라 사람이 그린거같은.................. 고런 분위기;; 왠일로 구름이 둥글둥글~ 산신령이라도 나올 거 같다.
 
1890년 오베르에서의 작업 [마지막]
 
 
나도 막 유화로 슥슥~ 그리고싶어지는 고흐의 작품. 음, 오늘 해볼까... 준비하기가 귀찮지만;
 
 
구름... 썩썩해졌다.
 
음. 우울해져.
 
 
뽀너스~ 고흐의 데생. 분위기한번 험~악하다.
 
 
데생 두번째.. 자기 손을 그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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