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 ~ 1889년 아를에서의 작업
훨씬 강한 색감.
장소가 어디?? 궁금하다. 의외의 그림
1889 ~ 1890년 생레미에서의 작업
멋있다 ㅜㅜ 이 그림이 제일 좋다 저번에 올리려다 대실패ㅡ.ㅡ..
이건 꼭 우리나라 사람이 그린거같은.................. 고런 분위기;; 왠일로 구름이 둥글둥글~ 산신령이라도 나올 거 같다.
1890년 오베르에서의 작업 [마지막]
나도 막 유화로 슥슥~ 그리고싶어지는 고흐의 작품. 음, 오늘 해볼까... 준비하기가 귀찮지만;
구름... 썩썩해졌다.
음. 우울해져.
뽀너스~ 고흐의 데생. 분위기한번 험~악하다.
데생 두번째.. 자기 손을 그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