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 베이비 허니 샴푸 - 500ml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내 사촌동생이 쓰는건데 거기서 며칠 잤을때 몰래 -_-;;;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고는 못봤었는데... 나도 한번 해볼걸.....

향이 달콤하구 ....뭐라 약간 뭐 먹는냄새.... 근데 효과는  썩 좋진 않았다;

애기용이라서 그런가.. 애기들 머리 감기는거 보니까 걔네는 머리숱도 적고 머리카락도 길지 않아서 되게 부들부들 했는데 역시 애기들이 아닌 사람들이 쓰기에는 효과가 조금 덜 먹는 느낌이다;

ㅎㅎ원래 애기용이니까 그런건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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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 200ml+20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사실은 케라시스쓰다가 앰플도 써보고 했지만 손상이 너무 심해서.......

아무리 트리트먼트를 써도 별 효과는 없지만, 상품평이 하도 좋길래 속는셈치고 써봤어요.

역시 뭐.. 모든 화장품이 그렇듯; 마법처럼 갑자기 머릿결이 찰랑~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케라시스.....정도...? 그래도 케라시스보단 조금 더 머릿결에 흡수가 되는듯......

케라시스는 어쩔때는 너무 미끄덩해서 가끔은 물에 다 씻겨내려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에비하면 미쟝센 트리트먼트는 조금더 쓸만은해요.

좋은점은 부드럽다는점?? 그리고 약간 차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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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urrari/670150

맛있겠다. 일본인들은 왠지 예쁘게 예쁘게 조금씩.......

하지만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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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과자의 맛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초콜릿은.. 달콤해서 누구나 좋아하고 빵과 케잌에 잘 어울려서 이젠

제과 제빵 재료가 되어버린 초콜릿은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요?

초콜릿의 원료는 카카오 나무의 갈색 열매 카카오 빈의로서 아프리카 등의 열대지역에서 재배 되는데 씨를 오늘날 같이 볶고 가루 내는 방법은 어디에서부터 기원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유럽에 전해진 것은 15c말 콜롬부스가 가지고 돌아간 것이 시초로 1838년 네델란드인이 설탕 혼합을 성공하여 오늘날의 초콜릿이 된 것입니다.

또 1976년 스위스인이 밀크 첨가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좀 더 다양하게 발전 되었어요. 그러면 우리 나라는 언제 먹게 되었을까요?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데요. 1968년 동양제과와 해태제과에서 처음 초콜릿을 시작 했고.1982년 아몬드 제품을 선보였으며 1983년에 국내 처음으로 과자를 이용한 초콜릿인 빼빼로가 나왔답니다. 생각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지 않았지만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너무나 많은 종류의 초콜릿을 먹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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