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가 크리스마스삘난다~

이제 조금있음 크리스마스지...

그때 영화보러가고 싶은데~ 인간들이 좀많아야징..

ㅜㅜ손잡고댕기는 커플들을 어떻게 봐!! 흑흑.

이번 크리스마스도 친구들이랑 보내야하나~

으아~~ [김흥국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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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눈이 핑글핑글~

캬- 이런거 먹기도 아깝겠다!!!

♡ 만들어 먹으려면 정말 힘들거야

이건 아마 대회 출품작이거나,

뭔가 심혈을 기울인 무언가의 -_-;;

뜻이 담겨있지않을까!!

대체 이걸 만든사람은 ~~ 아 칭찬해주고싶다~ 근데 이거....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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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 이야기 5
야자와 아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이 만화를 보는 내내 어찌나 내 친구가 생각나던지 -_-;;

조그만 키에 하는짓은 엽기발랄.. 하지만 이 만화의 누구더냐, 아 이젠 이름도 까먹었다.

미와코? 그래 미와코처럼 카리스마는 없는 내 친구.

어쨌든 이 만화를 읽으면서 참 재밌기도하고 각각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생각한건,

아마 야자와아이의 개성이 뚜렷해진- 만화가로서 어떤- 뭐랄까..ㅜㅜ그게......

있는데 잘 표현못하겠지만..그 무언가가 틀이잡힌 느낌이든다.

이 작품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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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1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나 리뷰를 썼던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여간 나나-가 계속 두껍게 나와서 행복 ^^

나나라는 이름의 성격이 확 틀린 두 여성의 로맨스?? 인가...

나는 솔직히 지금 하치가 임신한 아이가 타쿠미의 아이가 아닐것같은데.. 노부의 아이일것같다.

아 만약 타쿠미의 아이면 이제 행복하게 끝날일만남았겠지^^

막바지를 향해 치닫는 느낌이 요새 강하게 풍기는데..

나나가 끝나면 또 어떤 작품이 나올것인지 궁금하다.

하현의 달?? 인가 그것은 보지는 않았지만 뭐 영화로 나온다던 소리가....

만약 나오면 봐야겠다 ^^ 아마 캐스팅도 초호화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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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머리 주디 푸른도서관 63
손연자 지음 / 지식산업사 / 199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재일교포, 재미교포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시대에 이 책의 주인공 주디처럼 입양된 애들도 많을텐데.....먼 나라까지 가서 길러지는 한국 아이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역시 '나의 엄마는 누굴까. 왜 날 버렸을까.'가 아닐까, 주디도 그래서 가출을 한 거고. 하지만 나쁜 불량배들에게 찔리려고 하던 찰나 엄마가 와서 대신 찔리는 사태가 발생함으로 인해 주디는 그제서야 길러준 미국인 엄마에게 더 깊은 사랑을 느낀다.

뒷부분에 가면, '너는 나라가 두개잖아. 나는 한개밖에 없는데 이런 기쁜날 왜 우니?' 라는 둥 하는 말이 나오는데, 입양된아이들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최대의 장점일 수도 있는 말인것 같다.

태어나면서 부터 다른나라로 입양되서 길러지는 불행과, 또 다른 나라를 가질 수 있는 행복....

(행복이라고 쓰니까 좀 안맞는다..)

어쨌든 주디와 같은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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