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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1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나 리뷰를 썼던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여간 나나-가 계속 두껍게 나와서 행복 ^^
나나라는 이름의 성격이 확 틀린 두 여성의 로맨스?? 인가...
나는 솔직히 지금 하치가 임신한 아이가 타쿠미의 아이가 아닐것같은데.. 노부의 아이일것같다.
아 만약 타쿠미의 아이면 이제 행복하게 끝날일만남았겠지^^
막바지를 향해 치닫는 느낌이 요새 강하게 풍기는데..
나나가 끝나면 또 어떤 작품이 나올것인지 궁금하다.
하현의 달?? 인가 그것은 보지는 않았지만 뭐 영화로 나온다던 소리가....
만약 나오면 봐야겠다 ^^ 아마 캐스팅도 초호화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