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なかったね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몰랐겠죠.
나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그다지 그건 내게 좋은 일이 아닐것만 같아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죠. 그게 가장 좋을 것 같았지만,
그게 아닌거예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 좋은것만은 아닌거예요.
다시 일어설 수 있어.
<<shinpei_kusanagi 의 그림중에 제일 맘에 드는 그림이에요.
날카로운듯이 보였는데 아니네요. 다른 그림들과는 어째 비슷한듯 다른 그림.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 그 자신을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존 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