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매일아침 나에게 "오늘"을 선물해주더군요. 오늘도 난 24시간의 가능성을 선물 받았습니다. - 즐거운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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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이메일 보내기) l 2005-02-03 16:14

https://blog.aladin.co.kr/satang/618690

 

내 상처만 크게 보이고

남의 상처는 작게 보이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자.

 

--------

하지만 저는 그런 것 같아요. 내 일만도 벅차고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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