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보도록 하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시민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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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2005-01-09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감..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