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 book@hbooks.co.kr

 날짜 : 2008년 10월 6일 (월) 오전 11:04
 제목 : 콜래보경제학 오탈자 문의


콜래보경제학을 재미있게 읽은 최경호라고 합니다.
최신사례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잘 읽었는데요.
오탈자로 여겨지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문의 드려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1판 1쇄본입니다.

 

117페이지 중간에 보면
다행이도 오리온 제과는 웰빙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다행히도 오리온 제과는 웰빙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라는 표현이 맞지 않는지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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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김미란 cc@hbooks.co.kr

날짜: 2008년 10월 6일 (월) 오전 11:24
제목RE: 콜래보경제학 오탈자 문의


안녕하세요. 흐름출판 김미란입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책을 읽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책으로
독자분들과 호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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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book@econbook.com
날짜       : 2008년 3월 20일 (목) 오후 11:48
제목       : 책 내용 문의

1. 초보투자자를 위한 12가지 투자 기초에서 33페이지를 보면
   제너럴 모터스와 이튼 반스의 수익률 비교 그래프가 나옵니다.
   붉은 색은 제너럴 모터스이고, 검은 색은 이튼 반스인데요.
 
   33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면....그래프 바로 윗줄에 '제너럴 모터스 주식을 사느니 은행 저축에 돈을 묶어두는 편이 훨씬 나았을 정도로 말이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본문 내용이 맞다면, 아랫쪽 검은 색 선이 바로 제너럴 모터스의 선 같은데요. 이튼 반스 주식을 샀다면 큰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이다라는 다른 구절을 보더라도, 그래프가 뒤바뀐 듯 합니다.

2.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한 12가지 투자분석에서 30페이지를 보면 모닝스타가 경제적 해자를 평가하는 방법이라는 3단계 표가 나옵니다.
  
   3단계 부분을 보면, 현재 투자한 돈이 20년 뒤에도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만큼 기업의 경제적 우위가 튼튼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는 좁은 해자, 아니오는 넓은 해자로 되어 있습니다.
 
   경쟁력이 있는 경우에 넓은 해자로, 경쟁력이 작은 경우에는 좁은 해자로 알고 있는데요,  표에서는 반대로 설명하시고 있는 듯 해서입니다. 
 

제가 오독한 것인지, 아님 책의 표현이 잘 못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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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날짜 : 2008년 3월 21일 (금) 오전 9:30
제목 : Re: 책 내용 문의

최경호 님
 
안녕하세요.
이콘출판입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최경호 님이 지적해주신 두 가지 사항 모두 맞습니다.
다음 인쇄시 꼭 반영하겠습니다.
책에 관심갖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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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webmaster@kaema.co.kr
날짜       : 2008년 9월 18일 (목) 오전 10:03
제목       : 촌놈들의 제국주의 중 오타문의

내용 :

220쪽 첫줄을 보면, 이런 공황이 가급적 적음 규모로, 아니면 회복할 수 없을 만큼으로 그 파장을 줄이는 정도가, 좋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다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좋은 정부의 역할이라면 회복할 수 있을 만큼으로 그 파장을 줄여야 하는게 맞는 표현으로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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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으로부터의 답장 :

날짜 : 2008년 9월 19일 (금) 오전 10:12
제목 : [RE]촌놈들의 제국주의 중 오타문의

안녕하세요, 최경호 님!

아래 지적하신 내용, 감사드립니다.
안 그래도 다음 번 4쇄 찍을 때에 반영할 내용이긴 했습니다. 다행히도 저자(우석훈 샘)도 그 내용을 고쳐달라고 연락을 해준 참이었답니다.

지적 내용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바쁜 와중에도 관심 가져주신 점도 잊지 않겠습니다.^^

박대우 드림 / 개마고원 편집팀(02-3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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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페이퍼를 설명하려고 한다.

페이퍼에 담길 내용은 제목 그대로다. 책 속에 오탈자가 없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만드는 것인지라 오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한 오탈자를 발견하는 독자도 있다는 것과 그 발견한 것들을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었다.

다음번 판형부터는 그러한 오탈자가 사라진 좀더 완벽한 책이 나오길 바라는 소박한 마음으로 페이퍼를 발간한다.

뱀발....영문법상 error는 복수형이 없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워낙 많은 error들을 발견할 듯하여, 여기서는 복수형으로 표현했다. 혹시 몰라, 정말 뱀발을 붙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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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역습, 환경전염병
마크 제롬 월터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책세상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지구가 참으로 좁아졌다. 비행기 한번만 타면 지구 반대편에 반나절이면 도착한다. 먼 이국땅의 거대한 공항에 도착해서 느끼게 되는건 아마도 교통기술의 현기증 나는 속도일 것이다. 비행기 안에서 한숨 낮잠이라도 늘어지게 자게된다면 사람이 느끼는 이동시간은 더욱 짧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한 것은 나만이 아니다. 뭔소리냐고?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보면야, 나 혼자 온 것이 맞지만, 다른 존재의 시각에서 본다면, 엄청난 숫자의 생명체가 함께 이동한 셈이된다. 그건 바로 내 몸 속에 살고 있는 온갖 미생물이며, 내 소지품에 붙어있거나 뭍어있거나, 아님 살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들도 함께 온 것이다. 물론 내가 평소에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기에 전혀 숫자를 세거나 신경 안 쓴 것이 맞지만...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을런지에 대한 커다란 의구심이 들었다.

현재의 검역체계는 눈에 보이는 것들(농산물 등등)에 대한 세밀한 검역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한 검역체계는 전혀 존재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있다는 것이 겨우 불완전한 살균과 박멸만이 있을 뿐.

자연의 역습, 환경전염병을 읽으면서 앞으론 더욱 철저한 방역시스템이 있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 나갈수록 그걸로는 제대로된 문제해결이라고 하긴 어려울 듯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자연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적응의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큰 충격이 계속 자연에 가해지는 한 환경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인간은 이길 가능성이 희박할 뿐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기까지 하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라는 별은 작기만 하다고 한다. 우주의 한점 먼지에 불과한 크기 정도. 하지만 지구라는 별 속에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명체들조차 제대로 다 모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 앞으로 닥쳐올 더 무서운 환경전염병은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아마도 앞으로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과 얼마나 조화롭게 살 수 있을까에 달려있을 듯 싶다. 지금처럼 감당하기 힘든 충격들만 계속 퍼 부어대면, 그 결과야 뻔하지 않을까?

더 많은 이들이 읽고 환경위기가 우리에게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숙제들을 앞으로도 더 많이 내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제발 인식할 수 있기를 감히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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