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 혁명 - 제4섹터, 사회적 기업가의 아름다운 반란
유병선 지음 / 부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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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자선이 결한된 CCI 증권이 자리를 잡아 감에 따라 자연 그 수혜의 폭과 깊이도 넓어졌다. 그 한 예로 비영리 단체인 유스빌드 필라델피아 자선학교는 캘버트 재단의 도움이 없었다면 참담한 재정난을 해결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유스빌드 필라델피아 자선 학교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빈곤층 젋은이들을 대상으로 학업 교육과 함께 기술 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이 학교는 해마다 폐가 한두 채를 구입해서 학생들이 직접 리모델링하도록 해 그 과정에서 기술을 습득케 하고, 새로 꾸며진 이 집들을 저소득층에게 분양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 울나라에서도 해봄직한 아이템- -130쪽

비영리 모기지 회사인 이웃 개발 서비스(NDS)의 도움으로 우선 임대로 살다가 나중에 구입도 할 수 있는 새집을 얻었다. NDS는 매달 내는 집세의 일부를 펀드로 적립해 운용함으로써 월세가 점점 줄어들게 하는 상품을 제공했다. 그에 따라 15년 동안 꾸준히 월세를 납부하면 그는 그 집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 울나라에서도 해봄직한 아이템 -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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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락 몬트리올 - Queen rock Montrea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스크린에서 만나는 전설의 그룹, 사운드 빵빵한 극장에서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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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Success Book 6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2년 1월
구판절판


아카드, 내가 가르쳐준 교훈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군. 내가 어떤 교훈을 가르쳐주었던가?

'버는 것보다 덜 써라'가 첫번째 교훈이었지. 두번째는 '자네가 구하는 조언에 합당한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는 것이었네. 끝으로 '돈으로 돈을 벌어라'는 것이었지. -36쪽

얄팍한 지갑에서 벗어나는 7가지 비결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당산의 지갑에도 돈이 넘쳐 흐를 것이다.

1. 일단 시작하라
2. 지출을 관리하라
3. 돈을 굴려라
4. 돈을 지켜라
5. 당신의 집을 가져라
6. 미래의 수입원을 찾아라
7. 돈버는 능력을 키워라-75쪽

황금의 5가지 법칙

1. 수입의 1할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에게 황금은 기꺼이 찾아올 것이며, 곧 그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까지 보장해주는 커다란 재산으로 커갈 것이다.

2. 황금을 안전한 곳에 투자할 때 황금은 꾸준히 늘어나고, 나중에는 들판의 양떼처럼 급속히 늘어날 것이다.

3. 지혜와 경험을 갖춘 사람의 조언을 받아 황금을 투자하는 신중한 사람만이 황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4.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나, 경험 있는 사람이 추천하지 않는 분야에 투자하는 사람은 황금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5.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사기꾼의 달콤한 감언이설을 좇고 있거나, 자신의 미숙함을 깨닫지 못한 채 덧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황금을 손에 쥘 수 없을 것이다. -110쪽

'당신이 진정으로 친구륻 돕고 싶다면, 친구의 짐까지 대신 짋어지지는 마라'는 것일세.

....

심한 갈등에 빠진 사람에게는 돈을 절대로 빌려주지 말아야 하네!

.......

뚜렷한 목표를 갖고 돈을 빌리는 사람에게는 돈을 떼일 염려가 거의 없네. 하지만 아무런 계획도 없이 돈을 빌리는 사람은 주의하도록 하게. 비록 그 사람이 제때 돈을 갚더라도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게.

....

오히려 젊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사업을 시작하라고 권하는 사람이네. 다만 뚜렷한 목표와 신중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네.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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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 - 부가세에서 IMF사태까지
강만수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5년 5월
구판절판


말하는 것은 모두 고쳤고 말하지 않는 것도 보이는 것은 모두 고쳤다. 부하들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치며 꾸중하지 않는다는 공직생활의 좌우명을 지키도록 노력했다.

부하들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날 때는 참고해야 할 자료를 포함해 글로 써주었더니 꾸중보다 더 무서웠다고 했다. 자식도 마음대로 안 되는게 세상 이치인데 남의 자식이 어떻게 마음에 들기를 바라겠는가?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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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 한국경제 (이준구) - 이준구 교수의, 이념이 아닌 합리성의 경제를 향하여
이준구 지음 / 푸른숲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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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의 공급측면뿐 아니라 수요측면에 대해서도 엄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상품과 달리 주택은 소비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투자의 대상이 된다는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소비의 대상이 되는 상품은 가격이 높을수록 그것을 소비하는 것과 관련된 기회비용이 당연히 높아지게 된다. 반면에 투자의 대상이 되는 상품은 현재의 가격 수준이 별 의미가 없고 앞으로의 가격 동향이 핵심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바로 이러한 성격 때문에 주택가격이 일단 상스세를 보이면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량이 작아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주택시장에서는 주택이 갖는 특성 때문에 그 상식과 어긋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주택시장에서 발생한 문제의 해결을 시도할 때, 상식적인 수요와 공급의 틀 안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뜻한다. -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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