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자서전 - 전2권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지음 / 삼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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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역사 속 인물이 되어, 행동하는 양심으로 기억될 그분을 반추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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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양사전 - 대한민국의 창조적 소수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이인식 지음 / 갤리온 / 2006년 10월
절판


발기부전은 과거 6개월 동안 성행위 시도에서 음경의 발기를 유지하지 못한 횟수가 절반을 넘는 경우를 이른다.

- 비아그라 -
-185쪽

수익체증 원리는 한번 앞선 회사가 더욱 앞서나가게 되고 일단 시장에서 우위를 빼앗기면 더욱 악화되는 경향을 의미한다. 초기의 작은 차이가 사라지지 않고 대세를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는 뜻이다.

수익체증 이론을 뒷받침 하는 사례로는 1970년대의 비디오테이프 방식 싸움, 1980년대의 퍼스널 컴퓨터 운영체계 시장 쟁탈전이 손꼽힌다.....초기의 작은 차이가 사라지지 않고 급속도로 증폭된 결과라 할수 있다.......요컨대 경제가 물질의 힘에서 정신의 힘으로, 자원 위주에서 지식 중심으로 서서히 바뀜에 따라 경제의 작동 원리도 수익체감에서 수익체증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 수익체증 -
-239쪽

CT는 인체의 각 조직에서 X선 에너지 흡수율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응용한 장치이다. 이를테면 물을 0으로 하고, 뼈 조직은 +1,000, 공기는 -1,000으로 2,000등분하여 각 조직의 X선 흡수율을 컴퓨터로 계산한다. 따라서 여러 각도에서 신체를 통과하는 X선으로 뼈는 가장 희게, 공기는 가장 검게, 드리고 물은 중간 음영으로 표시되어 신체의 영상을 재구성하게 된다. 이렇게 만든 컴퓨터 단층사신은 뇌출혈이나 뇌종양 등 신경계 질환의 진단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의학 영상 -
-357쪽

핵의학 영상 기술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신체 내부의 분자에 표지를 부착한다. 방사성 동위원소는 감마선을 낸다. 감마선은 표지가 붙은 분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신체 기관의 영상을 제공한다. 핵의학의 영상기술에 컴퓨터가 사용됨에 따라 단층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의학 영상 -


-358쪽

MRI는 많은 원자가 자장이 있을 때에는 자석처럼 움직인다는 사실을 ㅇ응용한다. 따라서 인체 주위에 강한 자장을 형성하여 인체의 70퍼센트인 물 분자 안의 수소 원자핵의 분포를 영상으로 나타낸다.

- 의학 영상 - -358쪽

저온 보존은 생명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기술이다. 저온 생물학에서 궁극적으로 겨냥하는 저온 보존기술은 인공동면과 인체냉동이다.

사람도 일부 동물처럼 동면을 즐길 가능성이 없지 않다. 박쥐, 곰, 다람쥐 등은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은 섭씨 3도까지 낮춰 겨울잠을 잔다. 사람은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엔케팔린(enkephalin)이 동면을 윧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엔케팔린을 합성할 수 있다면 사람도 체온이 섭씨 3도인 동면상태가 될 수 있다.

인공동면은 쓰임새가 많다. 먼저 저체온 수술이 가능하다. 환자의 체온이 18도까지 낮추면 두뇌 활동이 거의 정지되고 피의 흐름이 멎는다. 이 상태에서는 한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수술할 수 있다.

- 저온생물학 -
-394쪽

1971년 미국 스탠퍼드대의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대학생들을 죄수와 간수로 나누어 교도소 실험을 했다. 누가 죄수가 되고 간수가 될지는 동전을 던져 무작위로 결정했다. 죄수가 된 학생들은 건물 지하에 임시로 만들어진 감방으로 들어갔다.

실험은 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6일째 되는 날 실험을 중단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임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죄수 학생들은 감방의 물건을 모조리 내동댕이쳤고, 잠겨진 문 저쪽의 간수 학생들이 어떤 진압작전을 펼칠지 불안해했다. 이윽고 간수들은 소화기를 분사하며 죄수들을 제압했다. 간수들은 죄수들에게 보복하기 시작했다. 굴욕적인 노동을 시키고 정신적 고문을 가한 것이다.

- 집단사고 - -425쪽

2001년 영국의 BBC에서 텔레비전으로 교도소 실험을 보여주었는데, 스탠퍼드의 실험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죄수들은 정체성을 공유한 집단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서로 상대가 시키는 대로 협조하며 상황을 개선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간수들은 정체성이 없는 조직의 한 단면을 드러냈다. 그들은 서로 티격태격하고 폭력성을 드러내기는커녕 집단의 폭력이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했다.

BBC 실험은 개인들이 집단 안에서 판단력을 상실하지 않고 오히려 가치체계에 합당한 집단일 경우에만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집단의 가치를 실현하려고 시도한 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BBC 실험은 스탠퍼드 실험의 결과를 완전히 뒤엎어 놓은 셈이다.

- 집단사고 --4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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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페이지  

 현대희학은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현상을 연구하여 질병의 원인을 설명하고....... 

 --> 현대희학은 현대의학의 오기로 보여짐.  

 출판사에 문의 후 답변 올리도록 하겠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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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1차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갤리온입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0년 7월 8일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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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2차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갤리온입니다.
 
앗,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군요.
저희 대답이 너무 성의없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
네, 물론 답변을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2010년 7월 8일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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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3차 답변입니다.  

저번 답장이 충분한 답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보내 주신 오타의 내용은 맞고, 담당 편집자 님이 외근 중이셔서
다른 편집자인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다 보니
부득이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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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실 때, 위의 부분도 같이 올려 주세요 ^_^a



 
2010년 7월 8일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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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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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 진실의 목격자들
PD수첩 제작진.지승호 지음 / 북폴리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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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사의 기록자로서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PD수첩 스스로의 역사 이야기네요. 일독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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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신정길 옮김 / 서돌 / 2010년 3월
구판절판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33쪽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겪은 불행과 시련은 내게 일에 전념하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그것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그것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역경이 있더라도 맡은 일을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것, 이것은 지금의 나를 키운 최고의 힘이자 영세기업 교세라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세운 버팀목이 되었다.
-35쪽

그런 청년이 어떻게 50년 동안 한 가지 일에 매달리며, 그 긴 세월을 꾸준하게 일해올 수 있었을까?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이 좋아지도록 스스로를 다스렸기 때문이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은 극적으로 변한다.
-47쪽

자신이 만든 제품을 안고 잘 만큼 자신이 만든 제품에 애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않는 한 일의 참맛을 알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으로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지레 포기하는 한 땀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한다.

그럼 사람은 절대로 그 일을 이루어냈을 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맛볼 수 없다.
-68쪽

"경기가 좋을 때 경기가 좋다고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경기가 나쁠 때를 대비해, 여유가 있을 때 미리 힘을 비축해두어야 합니다. 물을 모아두는 댐과 같이, 경기가 나쁠 때를 예상해 경영해야 합니다."

그(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어 말했다.

"비가 많이 내릴 때 빗물이 그대로 강으로 흘러내리면 강은 범람하고 홍수가 납니다. 재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빗물을 댐에 모아두고 필요에 따라 방류한다면, 홍수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중에 댐에 저장된 물을 급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댐 경영이란 이처럼 물을 다루는 발상을 응용한 것입니다."
-88쪽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 강연장 뒤쪽에 있던 한 사람이 손을 번쩍 들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댐 경영, 즉 훗날을 대비하여 회사를 경영하라는 말씀도 잘 알아듣겠습니다. 저와 같은 중소기업 경영자 모두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회사를 경영할 수 없으니까 힘들어하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훗날을 대비한 경영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질문인지 항의인지 모를 말이었다. 마쓰시타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중얼거리듯 말한 그것으로 끝이었다.
-89쪽

그러나 나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온몸이 휘청거렸다. 그가 혼잣말처럼 한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한마디 답변 속에 숨겨진 의미를 읽었고, 그 순간 내 온몸은 강한 충격에 무너져내리는 듯했다. 그리고 회사로 돌아오는 내내 그 말을 곱씹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댐 경영처럼 여유처럼 여유 있게 경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한마디로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는 여러분 회사만의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만 하자면, 그렇게 경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다짐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 다짐과 실천이 경영의 시작입니다."
-90쪽

개발팀 직원들은 내가 한 질문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다.

'할 수 있는 노력을 최대한 다하고 나서 그 다음은 하늘의 응답을 기다릴 뿐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온힘을 다해 노력했는가? 몸이 부서질 정도로 제품에 마음이 스며들게 했는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노력을 그일에 쏟아부었는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면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렇게 땀흘린 과정에서 보람을 찾고, 더 큰 목푤르 향해 나아가게 된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땀 흘린 사람의 땀 냄새를 배신히지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보니, 당신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진다'며 신이 손을 내밀 정도로 자기 일에 대한 무한한 집념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가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다.
-102쪽

만일 지금 성실하게 일하는 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면 그 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속의 힘, 지루한 일이라도 열심히 계속해나가는 힘이야말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고, 인생을 보다 가치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다.

천재나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지속의 힘을 깨닫고 그것을 자기화한 사람들이다. 신념을 기반으로 남들이 뭐라고 해도 자기 일에 매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기술과 높은 인격을 갖추게 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지속의 힘, 그것은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바꿀 정도로 무한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119쪽

목표는 높을수록 좋지만 막연한 미래에 기대서는 안된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 맏겨두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막연한 미래에 기대기보다는,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설계하는 것이며,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우직함이야말로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124쪽

내가 교세라를 경영하면서 장기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 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하지만 청사진과 현실이 언제나 같지는 않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변화와 의외의 사태로 계획이 어긋나기 일쑤다. 그러다 보면 세부 계획들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시일이 지날수록 화려한 청사진은 일장춘몽이 되어버리고 만다.

아니, 우리 능력으로는 과욕을 부렸다며 중도에 포기하기도 한다.
-126쪽

처음에 세운 계획이 중도에 변경되다 보면, 경영자가 아무리 훌륭한 목표를 세워도 직원들은 그 목표를 믿지 않는다.

'어차피 도중에 흐지부지될 거 아니야?'라며 회사의 목표를 등한시하게 되고, 이는 결국 회사의 사풍과 직원들의 일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만다.

또한 목표가 거창할수록 그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인간은 아무리 끈기를 갖고 열심히 하려고 해도, 목표에 다다르기까지 몇 번이고 의지가 약해지고, '목표에 다다르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그다지 안쁘지 않아'라며 스스로 만족해버리기도 한다.

아무리 훌륭한 청사진도 중간에 흐지부지해질 우려가 있다면, 처음부터 장기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에 나는 창업부터 지금까지 1년 단위의 경영 계획만 세우고 실천해왔다.

.....1년 후라면 목표와 현실이 괴리되지 않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그 1년 계획을 목표로 월별, 일별로 세분화해 세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도록 노력해왔다.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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