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반복하게 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상장된 기업의 주식은 누구든 사고팔 수 있다. 상장기업은 그 리스크와 비용을 염두에 두면서 그럼에도 필요할 때만 상장을 유지해야 한다. ‘의의와 필요성은 모르겠지만 일단 사회적 지위로서 성장하고 싶다. 하지만 내 마음에 안드는 상대가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싫다.’ 이런 자세는 상장기업에 통용되지 않는다. - P171
꼭 떠나야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