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다고 옳고, 다르면 그른 것인가 - 이지누의 폐사지 답사기, 충청 편 이지누의 폐사지 답사기
이지누 지음 / 알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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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허공에 건물을 세우고, 그 속의 바람소리를 풍경소리처럼 들으면 눈 앞에 펼쳐진다는 천년 전의 오래된 절들. 비록 주춧돌만 남아있는 황량한 벌판이지만 그의 안내를 따라가면 언젠가는 만나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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