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5-08-12  

왜 이리 뵙기 힘든가요?
어디 가셨어요? 흠.. 너무 뵙기 힘드네요! 서운해요~
 
 
하얀마녀 2005-10-3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가긴 제가 어딜 갑니까. 단지 좀 숨어 있었을 뿐...
 


미완성 2005-08-02  

아이쿠.
아침입니다. 일어나셔요. 마녀님, 잘 지내고 계신 거지요?
 
 
하얀마녀 2005-10-3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근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딸기엄마 2005-07-29  

오늘도 빈 집.
다 사정이 있는 거라 생각해요. 너무 오래 집을 비워두면 나중에 청소하기 힘드실테니 불이나 켜드리고 갑니다.
 
 
하얀마녀 2005-10-3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사정이란건 별 거 없고요 제가 마구 게을러져셔... 흑... ㅜㅜ
불켜주셔서 청소하기 쉽게 만들어 주신 것, 참말로 고맙습니다.
 


부리 2005-07-22  

숨은아이님 글 이후에도 보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님과 술마시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하얀마녀 2005-10-3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부리님과 술잔을 기울이며 사인받던 시절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숨은아이 2005-07-06  

문득 생각나서요
마지막 글 올리시고 한 달도 넘었네요. 안녕하신지요?
 
 
하얀마녀 2005-10-3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몇 달이 지났는지 계산기를 꺼내봐야 할 지도 모릅니다. 숨은아이님은 안녕하신지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