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코코죠 2005-04-08  

헐레벌떡
헉헉, 뛰어왔어요- 제가 마녀님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요- 헥헥 후아후아 마녀님 마녀님, 말을 했으면 한번 더 하고 말을 하지 않았으면 지금 할래요. 저는요 마녀님이 지인짜 좋아욧 너무 너무 좋아요!! -쿠헤헤
 
 
하얀마녀 2005-04-13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즈마님 좋던데.... 헤헤헤헤.
 


깍두기 2005-04-01  

제가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난 마녀님 보고 싶은데.....빨리 서재로 돌아와욧!
 
 
하얀마녀 2005-04-0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저도 깍두기님 보고 싶어요. 안 그래도 깍두기 먹을 때마다 생각했었답니다. (아, 이 썰렁함이란... ㅜㅜ)
 


미완성 2005-04-01  

:)
건강하신가요? 감기 걸리셨다더니 좀 괜찮으신지.. 백만년만에 다시 님의 서재를 찾은 기분이예요. 국가보안법 서재지붕이 어찌나 정겨운지요 흐흐. 철없는 중생이 비정한 사회물을 오랜만에 다시 먹어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낮에 칩거하여 원없이 서재질하고, 꼬박꼬박 끼니 손수 차려 먹으니 기분이 요상해요. 마녀님도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왜 님의 서재에서 뜨끈한 돼지국밥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지요? 이상하다...이상해요 정말 :]
 
 
하얀마녀 2005-04-05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린 한 때 같은 지붕아래 사는 사이였죠? ^^
전 정글에서 잠시 떠나 신선놀음하고 있는 지 몇 달 돼갑니다. 오랜만에 방명록에서 사과님 닉네임을 보게되니 너무 좋군요. 지금 본가에서 모뎀으로 접속한거라서 사과님 글은 쬐끔만 나중에 읽을께요.
아, 돼지국밥... ^^
 


연우주 2005-03-16  

마녀님~
번개 오세요~ 4월 2일!!!! 네네네????
 
 
하얀마녀 2005-03-17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번개 있어요? 어쩌지... -_-
 


차력도장 2005-03-10  

복돌님의 제보로 차력도장에 즐찾했습니다.
얼른 출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