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5-12  

하얀마녀님..!!!!
며칠간 님의 흔적을 기다렸건만 오늘에야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여우님께 엽서를 띄우시다니요... 그날 잘 가셨죠?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
 
 
파란여우 2005-05-1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드르~~~
질투는 나의 힘, 나의 생명.....그냥 잘 가셨냐는 안부인사쥬?^^
어머어머, 이렇게 말해 놓고보니 클났어유...
안되겠어요. 마녀님 우리 무림계로 잠깐 튑시다.
자 손 꽉 잡고...히히^^
오늘 엽서, 감동 200%입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저에게 기쁨을 주신 마녀님 행복한 밤이 되시길^^
아 클리오도르님은 낭군님하고 행복해야겠쥬?^^

하얀마녀 2005-05-12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클리오님 당연히 잘 갔죠. 그런데 후기는... 고민중이랍니다.
파란여우님 올려놓고나서 많이 부족하다 생각했었는데 어여삐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리오 2005-05-12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여기까지 와서 질투를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 그리고 하얀마녀님. 위협이 체질이시군요.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