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25  

복돌이도 인사드립니다
하얀마녀님,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한 해가 가네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하얀마녀 2004-12-2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2004년도 막바지네요. 복돌이님도 남은 2004년 멋지게 마무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__)
 


니르바나 2004-12-20  

니르바나 인사드립니다.
한 열흘간 격조하였습니다. 코피를 쏟으셨다구요. 재미있게 읽기는 했지만 하얀마녀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행복한 잡담을 계속 엮으시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직 혼전이시지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인데요. 결혼의 정의를 무엇이라 할 것인가 생각해보니 이게 적당할 것 같군요. '행복한 잡담' 하얀마녀님의 페이퍼에서 다시 뵐께요. 그럼
 
 
하얀마녀 2004-12-2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코피를 자주 쏟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아직은 건강하답니다. 아, 결혼... 니르바나님의 행복한 잡담 많이 올려주세요. ^^
 


날개 2004-12-13  

하얀마녀님...
책이 도착했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제가 페이퍼로도 올렸거든요? 와주세요~~~^^*
 
 
하얀마녀 2004-12-1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의도는 방명록을 보고 페이퍼를 보는 것이었는데 페이퍼를 먼저 보고 방명록을 봐버렸네요. ^^
 


물만두 2004-12-13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주소 알려주시면 카드 보내드리고 싶은데...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새롭게 행복하세요^^
 
 
하얀마녀 2004-12-1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그런데 그 책 주문하는데 그때 결재가 잘 안돼서 몇번씩 시도하다가 겨우 됐었어요. 그 덕에 보내려던 메세지가 날아갔다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메세지가 없더라도 너그러이.... 한번만 봐주세요. ㅜㅜ
 


비로그인 2004-12-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마녀님^^
저번에 댓글 함 달고 그 이후론 굉장히 오랜만에 님의 서재에 들어온 것 같아요. 그냥 우연히 위에 있는 마이페이퍼에 들어갔다가 님의 글이 있는 것을 보고 서재에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저번 방문에서도 느낀 거지만 언제나 마녀님의 서재엔 유머로 가득차네요. 덕분에 저도 많이 웃다가 갑니다. 이제는 더욱 자주 놀러와야 겠어요. 기분이 우울할 때 님의 유머가 굉장히 제게 활력을 줄 것 같습니다..
제 잡담만 늘어놓았죠? (수습하구...)그럼 날씨도 추운데 몸 건강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하얀마녀 2004-12-1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댓글 달아주셨을 때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서재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공간이지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주말이... 거의 지났네요.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전 이번 주말도 술과 함께 보냈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