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2005-07-22  

숨은아이님 글 이후에도 보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님과 술마시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하얀마녀 2005-10-3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부리님과 술잔을 기울이며 사인받던 시절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